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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하루 8000개 가메골손왕만두, 농사동호회 찬우물농장, 샌프란시스코 김치 페스티벌
‘생방송오늘저녁’ 하루 8000개 가메골손왕만두, 농사동호회 찬우물농장, 샌프란시스코 김치 페스티벌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0.22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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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생방송오늘저녁

오늘(22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176회에서는 △대박의 탄생-맛의 끝판왕 왕만두(가메골손왕만두) △인싸아싸-농사 동호회(찬우물농장) △세계로 간 김치-샌프란시스코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수상한 가족 등이 방송된다.

◆ [대박의 탄생] 맛의 끝판왕! 왕만두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최대의 전통시장 남대문 시장! 이곳에 가면 꼭 먹어야 할 음식 중 하나가 바로 왕만두이다. 줄지 않는 대기 줄이 그 명성 입증한단다. 다른 만두와 달리 찐빵처럼 생긴 두툼한 만두피 속엔 고기, 두부, 양파, 무말랭이 등 각종 채소와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가 있어 씹는 맛을 더해준다. 여기에 12가지 재료를 넣고 끓인 육수로 맛을 낸 칼국수는 만두와 찰떡궁합을 이룬다.

왕만두 맛의 비결은 바로 즉석에서 만두를 빚어 쪄낸다는 것!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까지 쉴 새 없이 빚어내는 만두가 약 8천 개 정도란다. 여러 가지 사업에 실패한 뒤 8남매 중 5남매가 함께 모여 끈끈한 형제애로 빚어낸 왕만두! 남대문 시장의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왕만두 맛의 비밀을 만나러 가보자.

◇ 대박의 탄생 방송정보 ▷가메골손왕만두 (서울시 중구 남창동 / 영업시간 매일 08:00~19:00. 매주 일요일 휴무)

◆ [세계로 간 김치 ‘미국 편’] 미국이 들썩! 김치가 뭐기에

자유와 낭만의 도시인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난 9월, 이곳에서 200여 명의 현지인들이 모여 김치를 담그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바로, 샌프란시스코 중심에서 열린 <2019 코리아 김치 페스티벌> 현장으로, 한국의 김장 문화를 전 세계인에게 알리고 한국 김치를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미국에서 올해 처음 개최된 것. 김치 맛에 푹 빠진 현지인들이 한국에서 공수한 절인 배추에 김칫소를 직접 버무려보며, 불고기, 주먹밥과 함께 제공된 김치 도시락을 맛보는 잊지 못할 시간을 가졌다.

김치에 대한 미국 현지의 높은 관심은 다양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중 한 곳이 바로, 샌프란시스코의 특별한 먹거리 문화인 ‘오프 더 그리드’. ‘오프 더 그리드’란, 다양한 푸드트럭이 한곳에 모여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들을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우리나라의 밤도깨비 야시장 같은 곳이다.

멕시칸 요리, 베트남 요리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어, 샌프란시스코 사람들이 자주 찾는 나들이 장소이기도 한 이곳에 한국 김치가 떴다. 태국의 팟타이, 미국의 바비큐, 이탈리아의 젤라토 등과 만나 찰떡궁합을 자랑하면서 현지인들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았다. 김치의 매력에 푹 빠진 미국 샌프란시스코로 지금 떠나보자.

◆ [인싸아싸] 농사 동호회를 아시나요?

인싸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인생 취미를 찾아 떠나는 이름하여 인싸 되기 프로젝트! 이번엔 공동 텃밭을 운영하는 도시농부 동호회가 그 주인공이다. 도심 속에서 농사를 짓는 주말농장은 많지만, 이 동호회로 말할 것 같으면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팀을 이루어 함께 농작물을 재배하는 게 특징이다.

요리사들의 모임인 농스타부터 주부들의 모임인 토종텃밭까지 팀 이름도 가지각색이다. 혼자 하면 재미없고 오래 걸리는 농사를 서로 도와가며 해 심심할 틈이 없고 금방 끝낼 수 있다는 게 동호회의 장점이다. 게다가 동호회 가입을 하면 4회의 강좌를 통해 기본적인 농사 지식을 습득할 수도 있고, 회원들에게 씨앗과 모종까지 제공한단다.

토종텃밭 회원들은 갓 딴 상추를 숭덩숭덩 잘라 넣은 비빔밥과 노란 호박 꽃전을 부쳐 새참을 먹는다. 공동 텃밭에서 수확한 갖가지 채소들을 가지고 동호회장님은 한 장터를 찾았다. 농민들이 재배한 유기농 채소를 판매하는 곳이란다. 유기농이라 생긴 게 제멋대로지만 갓 따온 것이라 신선함은 물론이오. 값까지 저렴하단다. 오늘 도시농부 동호회 중 어떤 팀의 어떤 농작물이 가장 잘 팔릴까? 그 현장을 찾아가 보자.

◇ 인싸아싸 방송정보 ▷찬우물농장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장동)

◆ [수상한 가족] 그 섬에 맛의 고수가 산다!

경상남도 통영에서 배를 두 번 갈아타야 닿을 수 있는 섬 우도에는 엄마가 둘이라는 부부, 김강춘(57세) 씨와 강남연(54세) 씨가 살고 있다. 갓 잡은 해산물로 우도 유일의 식당을 하고 있는 부부 부엌에는 든든한 두 날개, 아내 남연 씨의 시어머니와 친정엄마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다. 어려운 사돈 사이지만 서로를 언니, 동생이라고 부르는 두 엄마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다.

가끔 딸을 위해 부지런을 떠는 친정엄마가 손이 느린 시어머니에게 잔소리해 서로 토라질 때도 있지만 아내 남연 씨는 걱정이 없다. 슬며시 노래를 틀어주면 흥이 많은 두 엄마가 노래를 주거니 받거니 부르며 마음을 풀기 때문이다. 여기에 매일 일을 시킨다는 아내 남연 씨의 흉을 보며 두 엄마는 결속력을 다지기도 한단다. 17년간 함께해 이제는 친자매 같다는 두 엄마와 부부, 이 특별한 관계의 모든 것을 파헤쳐본다.

◇ 수상한 가족 방송정보 ▷송도호 민박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 우도길)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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