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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동해안 아침까지 비, 밤부터 기온 뚝 미세먼지 좋음·보통…제21호태풍 부알로이 경로
오늘날씨 동해안 아침까지 비, 밤부터 기온 뚝 미세먼지 좋음·보통…제21호태풍 부알로이 경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0.25 0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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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5일, 오늘날씨는 경상동해안과 강원영동은 아침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26일) 전국 아침기온은 어제(24일)보다 5~8도 낮겠고, 중부·남부 내륙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금요일인 25일, 오늘날씨는 경상동해안과 강원영동은 아침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26일) 전국 아침기온은 어제(24일)보다 5~8도 낮겠고, 중부·남부 내륙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금요일인 25일, 오늘날씨는 경상동해안과 강원영동은 아침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좋음·보통 수준으로 청정하겠다. 밤부터 기온이 뚝 떨어져 내일(26일) 전국 아침기온은 어제(24일)보다 5~8도 낮겠고, 중부·남부 내륙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5일)는 중국 북부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아침(9시)까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중부지방은 오늘 늦은 오후(15시)부터 밤(24시) 사이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전국 대부분 오늘(25일) 오전까지 맑겠고, 오후부터 내일(26일) 오전까지 구름 많다가 오후에 차차 맑아지겠다. 한편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동풍의 영향에 의한 강수로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 경상내륙(서부내륙 제외)에는 아침(9시)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중부지방은 오늘(25일) 늦은 오후(15시)부터 밤(24시)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 아침 9시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상동해안, 울릉도.독도: 20~60mm △경상내륙(서부내륙 제외), 서해5도(25일), 북한(25일 24시까지): 5mm 내외다.

오늘 아침 최저기온은  9~17도(어제 10~19도, 평년 3~12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평년 17~21도)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낮겠고 낮기온은 다소 높겠다. 내일(26일) 아침 기온은 3~14도(평년 3~12도), 낮 기온은 13~20도(평년 17~2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늘(25일) 밤부터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차차 강해지면서 추워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며 “특히, 내일(26일) 아침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어제(24일)보다 5~8도 낮아지고, 중부내륙과 일부 남부내륙에서 5도 이하로 떨어지겠으며, 산지에는 영하의 기온분포를 보이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4도 △수원 12도 △춘천 11도 △강릉 15도 △홍성 10도 △청주 12도 △대전 12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목포 15도 △여수 16도 △안동 12도 △대구 14도 △포항 17도 △울산 16도 △부산 16도 △창원 15도 △제주 16도 △백령도 13도 △흑산도 16도 △울릉도·독도 14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0도 △수원 22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홍성 21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2도 △광주 22도 △목포 21도 △여수 23도 △안동 22도 △대구 23도 △포항 22도 △울산 24도 △부산 24도 △창원 23도 △제주 22도 △백령도 16도 △흑산도 21도 △울릉도·독도 18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 상태가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으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됐다.

안개 전망에 따르면 강원산지는 내일(25일)까지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면서 가시거리가 200m 이하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까지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으로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강풍 전망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12시)까지 제주도와 남해안, 동해안에는 바람이 30~45km/h(8~13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한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남해동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오늘(25일)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한편, 오늘까지 동해먼바다에도 바람이 25~45km/h(7~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차차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내일(26일)까지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고, 오늘(25일)부터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27일~11월3일)에 따르면, 이번 예보기간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8일 서울.경기도와 강원영서에, 29일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에 비가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0~12℃, 최고기온: 14~21℃)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위치 및 예상 경로 / 기상청 자료
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위치 및 예상 경로 / 기상청 자료

■ 제21호 태풍 부알로이 위치 및 예상 경로…26일 일본 동쪽 앞바다서 소멸

한편 21호 태풍 '부알로이(BUALOI)'는 26일 오후 일본 도쿄 동북동쪽 약 820km 부근 해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돼 소멸될 전망이다.

태풍 부알로이의 위치와 예상경로(24일 오후 3시 기준)를 보면 중심기압 955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시속 144km, 강풍반경 240km 강도 ‘강’의 소형 태풍으로 약화된 부알로이는 도쿄 남남동쪽 약 86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32km 속도로 북북동진 중이다.

부알로이는 25일 오후 도쿄 동쪽 약 660km 부근 해상, 26일 오후 도쿄 동북동쪽 약 820km 부근 해상까지 진출한 뒤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되겠다.

강풍 반경도 220km 내외 정도여서 내륙과 거리는 가장 가까울 경우에도 500㎞ 이상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일본 내륙에 직접적 영향은 없을 전망이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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