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0 06:35 (토)
 실시간뉴스
‘별일 없이 산다’ 새로운, 그리고 이색 여행 트렌드는?
‘별일 없이 산다’ 새로운, 그리고 이색 여행 트렌드는?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0.28 22: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28일) E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별일 없이 산다> 6화에서는 ‘여행, 여기서 행복할 것!’ 편이 방송된다.

이날 <별일 없이 산다>에서는 만능 아나테이너 조우종, 틴틴파이브 출신 재간꾼 이동우의 진행과 상담 전문가 이호선 박사, 가수 이상미 그리고 각기 다른 장애를 가졌지만 톡톡 튀는 매력의 이웃들, 여행작가 홍서윤, 도서관 사서 신명진, 훈남 사회초년생 이훈희, 문화해설사 임은주가 함께 했다.

오늘의 주제는 모두의 마음을 자극하는 바로 그 단어, ‘여행’! 즐거운 주제에 이웃들 모두가 한껏 들뜬 모습이다. 공감 가득 에피소드의 향연에 이웃들 모두 웃음꽃 만발하다.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여행 일화는 있기 마련이다. 여행은 쇼핑, 인생의 축소판, 등 저마다 공감 가능 에피소드에 이웃들의 고개가 절로 끄덕여진다.

한편 이훈희 이웃이 여행을 통해 ‘보고 싶다’고 밝힌 누군가의 정체는? 또, 여행에 일가견 있는 이웃들이 소개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와 이색 여행 트렌드가 궁금하다면 ‘별일 없이 산다’ 본 방송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벌어지는 별일을 소개하는 시간, ‘내 친구의 별일을 소개합니다’. 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바로 ‘여행’에 일가견이 있는 홍서윤 이웃의 친구이다. “친구들이랑 여행 스타일이 안 맞아서 고민이에요! 평생 여행을 혼자만 다닐 수도 없고, 어쩌죠?” 여행을 다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 가능한 고민에 각자 자신만의 팁을 공개하기 바쁘다. 이웃들의 유쾌 통쾌 솔루션은?

서로 통하기 어려운 시대. 장애인·비장애인이 한데 모여 ‘모두 같은 이웃’이라는 이름으로 허물없이 찰진 소통을 나누는 EBS <별일 없이 산다>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별일 없이 산다 ‘여행, 여기서 행복할 것!’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