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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김권, 몰입감 100% 압도적인 액션연기 선보여
‘레버리지’ 김권, 몰입감 100% 압도적인 액션연기 선보여
  • 박유미 기자
  • 승인 2019.10.28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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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사기조작단’ 김권이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하는 압도적인 액션연기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일) 방송된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에서는 효신기업 노조시위에서 피습당해 혼수상태에 빠진 박재성 경위의 사건을 시작으로 경찰청장의 비리를 파헤치려는 조작단 멤버들의 고군분투가 그려졌다.

로이 류(김권 분)는 조작단 멤버로의 합류는 거절하며 한 발 뒤로 물러섰지만, 누구보다 완벽하게 조작단의 일원으로 거듭났다. 피습 동영상을 보고 박경위의 가해자가 러시아용병단 출신의 인간병기임을 간파한 로이는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맞닥뜨린 ‘놈’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격렬한 격투를 벌이게 된다.

이번 엘리베이터 격투신은 용병으로서의 로이와 자신보다 약한 존재인 아이와 동물에게 한없이 순하고 여린 로이의 모습을 극명하게 대비시키며 캐릭터의 매력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김권은 엘리베이터 격투신을 완성하기 위해 10시간이 넘는 촬영을 대역 없이 소화해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후문.

로이의 활약은 이것만이 아니었다. 박경위의 피습 사건에 경찰청장이 개입된 사실을 알게 된 황수경(전혜빈 분)이 사건을 덮어두자고 제안했고, 이태준(이동건 분)은 만만한 상대만 골라서 도와줄 순 없다며 팀 해체를 선언하며 갈등이 깊어졌다. 로이는 “전쟁터에선 늘 아이들이 다쳤어. 내가 의도했든 의도치 않았든... 솔직히 위안받고 싶었어. 누군가를 도우면서”라며 담담한 어조로 자신의 진심을 드러냈고, 조작단의 갈등을 순식간에 봉합해버렸다.

미군 용병 출신의 냉철한 보안전문가이지만 속내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다정한 로이 류의 인간적인 매력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6회 엔딩에서는 ‘놈’이 나타날 장소를 예측해낸 로이가 한발 앞서 현장에 모습을 나타내 또 한 번의 결투를 예고하고 있는 만큼 또 한 번의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예상된다.

김권의 활약이 빛나는 TV조선 일요드라마 ‘레버리지: 사기조작단’은 다음 주 일요일 저녁 9시 30분 방송된다.

 

[Queen 박유미 기자] 사진= TV조선 ‘레버리지: 사기조작단’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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