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 경기지역에 중국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나태내고 있다.
오전, 밤사이 초미세먼지까지 유입되면서 공기질이 더 탁해졌다.
중부와 호남 등 일부 지역에선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미세먼지가 나쁜 경우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이나 외출 시에는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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