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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친환경농가 지원 확대
청주시, 친환경농가 지원 확대
  • 백준상
  • 승인 2011.01.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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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올해부터 전면 실시되는 학교 무상급식에 안전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친환경 실천 농가에 친환경·친환경직불제·친환경인증농가 지원 등에 10억원 이상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2억원을 들여 오근장동, 분평동, 강서1·2동 4개 권역에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쌀을 생산, 내년부터 학교 급식에 공급한다. 시는 시설채소 현대화를 위해 채소, 과수 작목반에 표준 포장재 제작비와 시설 원예 난방 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시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과 영농비 경감 시책으로 쌀농업 등 보전직불제 보조금 10억7천만 원을 지급하고, 벼 병해충 방제에 4억9천500만 원을 지원해 친환경 영농을 확대하고, 농업인 영유아 양육비와 학자금 지원을 통해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줄 계획도 세우고 있다.
청주시는 이와 함께 한우 명품화 추진에 2천300만을 지원하는 등 축산 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구제역과 AI 등의 사전 방역 체계 구축을 위한 가축 방역 사업에 1억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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