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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추락 헬기 사고 여파… 8일 ‘소방의 날’ 기념식 연기
독도 추락 헬기 사고 여파… 8일 ‘소방의 날’ 기념식 연기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1.06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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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 시신이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동산병원에 도착해 소방대원들의 경례를 받으며 안치실로 옮겨지고 있다.
독도 인근 해상에 추락한 소방헬기 탑승자 시신이 6일 오전 대구 달서구 동산병원에 도착해 소방대원들의 경례를 받으며 안치실로 옮겨지고 있다.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여파로 '제57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이 연기됐다.

소방청은 6일 "독도 인근 추락헬기 사고로 인해 소방의 날 기념식이 미뤄졌다"라며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다시 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초 소방청은 8일 오전 10시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의 날 기념식을 열 계획이었다.

소방의 날은 소방공무원들의 희생과 노고를 치하하는 큰 연례행사로 1963년부터 진행됐다. 1991년 소방법 개정과 함께 '119'를 의미하는 11월 9일에 펼쳐졌다.

특히 올해는 소방공무원의 염원이었던 '국가직 전환'을 앞두고 15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발생한 독도 인근 해역 소방헬기 추락사고에 대한 수습 등으로 인해 행사를 진행하기 어려웠다.

소방청은 추후 기념식 개최 날짜를 다시 정한다는 계획이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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