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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돗물서 이물질 검출...일부 지역서 흙 나와
광주 수돗물서 이물질 검출...일부 지역서 흙 나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1.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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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수돗물서 이물질 검출...일부 지역서  흙 나와.
광주 수돗물서 이물질 검출...일부 지역서 흙 나와.

광주 일부 지역에서 흙, 물때, 코팅제 등 이물질이 섞인 수돗물이 공급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7일 광주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남구 주월·월산동과 서구 화정동 일대에서 수돗물에 흙, 물때 등 이물질이 섞이거나 기름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잇따라 들어왔다.

이로 인해 주월초등학교와 화정중학교 등 학교와 가정에서 수돗물을 사용하지 못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관 거름망을 청소한 뒤 유속이 일시적으로 빨라지면서 흙이나 물때 등이 망에 제대로 걸러지지 못한 것을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관련 신고가 각 사업장에도 이어지면서 몇 세대에서 피해를 입었는지 집계가 되지 않고 있다"며 "복구작업을 마무리하는대로 피해규모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Queen 김정현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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