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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아침 -2~9도 쌀쌀, 내륙 영하권·얼음 큰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농도 보통
오늘날씨 아침 -2~9도 쌀쌀, 내륙 영하권·얼음 큰 일교차 주의 미세먼지 농도 보통
  • 이광희 기자
  • 승인 2019.11.09 0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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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동(立冬)인 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주말 토요일인 9일, 오늘날씨는 어제보다 조금 기온이 조금 높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큰 늦가을 날씨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다.
절기상 입동(立冬)인 8일 오전 서울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주말 토요일인 9일, 오늘날씨는 어제보다 조금 기온이 조금 높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일교차가 10도 이상 큰 늦가을 날씨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다.

주말 토요일인 9일, 오늘날씨는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강원동해안은 산발적으로 비가 오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겠고 이에 따라 일교차가 10도 이상 큰 늦가을 날씨가 계속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보통’ 수준이겠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9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맑겠다. 다만 동풍에 의한 영향으로 강원동해안은 오늘 낮(9~15시)에 흐리겠고 강원북부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일요일인 내일날씨(10일)는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 이에 오후(15시)에 서해안에서 비가 시작되어 밤(21~24시)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겠다.

내일(10일)은 특히 대기 상층(5km 이상)에서 영하 25도 이하의 찬 공기가 남하하고, 대기 하층(1.5km 이하)에서는 5도 이상의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져, 오후(15시)부터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늘(9일) 아침 최저기온은 -2~9도(어제 -5~11도, 평년 1~10도), 낮 기온은 15~20도(평년 12~18도)가 되겠다. 내일(10일) 아침 기온은 1~10도(평년 1~9도), 낮 기온은 12~20도(평년 12~18도)로 예보됐다.

오늘(9일)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밤사이에 복사냉각으로 인해 중부내륙과 일부 경상내륙에는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고, 낮 동안에는 일사로 인해 기온이 오르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

오늘(9일) 새벽(0시)부터 아침(9시) 사이에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중부내륙과 일부 경상내륙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농작물 관리에도 유의해야겠다.

9일 오늘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9일 오늘 오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6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9도 △홍성 2도 △청주 3도 △대전 2도 △전주 3도 △광주 5도 △목포 7도 △여수 8도 △안동 1도 △대구 3도 △포항 6도 △울산 8도 △부산 8도 △창원 6도 △제주 11도 △백령도 10도 △흑산도 12도 △울릉도·독도 11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수원 16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홍성 16도 △청주 16도 △대전 17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목포 17도 △여수 19도 △안동 17도 △대구 18도 △포항 19도 △울산 20도 △부산 20도 △창원 18도 △제주 16도 △백령도 16도 △흑산도 17도 △울릉도·독도 12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대기 상태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안개 전망에 따르면 오늘(9일) 아침(9시)까이 일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한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오늘(9일) 새벽(3시)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4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중기예보(11일~18일)에 따르면, 다음주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1일 새벽까지 전국에, 13일은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비가 오겠다. 한편,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4일은 충남과 전라도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9℃, 최고기온: 9~17℃)과 전반에는 비슷하거나 높겠고, 후반에는 낮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13일 밤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하강하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14~15일에는 체감온도가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면서 “13~15일에는 대부분 해상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매우 높게 일겠다‘고 밝혔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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