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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전업계 친환경제품 보조금 준비 중
일본 가전업계 친환경제품 보조금 준비 중
  • 백준상
  • 승인 2011.01.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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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기가전업계가 친환경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 4대 주요 가전제품 제조업체와 전자정보기술산업협회(JEITA), 일본전기공업회(JEMA) 등이 경제산업성과 함께 에코포인트 제도에 이은 새로운 할인 제도를 오는 2013년 도입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새 할인 제도는 고효율 친환경 제품 사용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만큼 현금 보상한다는 것으로 LCD TV, 에어컨, 냉장고 등 구입 제품에 따라 소비자는 2천~3천 엔(약 2만5천~4만원) 정도를 돌려 받게 된다.

친환경 가전 제품을 통한 에너지 절약으로 일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2%에 달하는 2천만톤이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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