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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 취업박람회' 대성황 … 전역예정장병 · 취준생 등 1만여명 참가
'독도함 취업박람회' 대성황 … 전역예정장병 · 취준생 등 1만여명 참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1.12 17: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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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시와 해군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2일 독도함에서 개최한 ‘민·관·군이 함께하는 2019년 함상 취업박람회’에 전역 예정 장병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와 해군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2일 독도함에서 개최한 ‘민·관·군이 함께하는 2019년 함상 취업박람회’에 전역 예정 장병과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창원시 제공)

 

경남 창원시와 해군본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2일 독도함에서 개최한 ‘민·관·군이 함께하는 2019년 함상 취업박람회’가 대성황을 이뤘다.

이들 기관은 육·해·공군의 전역(예정)장병의 취·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년 장병 일자리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우수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한화시스템·LIG 넥스원의 대기업을 비롯해 방산업체·해운업체·지역 강소업체 등 80개의 기업이 참여했고, 전역예정 장병들과 지역의 취업 준비생 등 1만여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체험관에는 △AI 분석으로 진로설정에 도움을 주는 ‘진로체험관’ △모의 면접 체험이 가능한 ‘가상면접관’ △현직자 멘토링관 등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교육관에서는 해군 조리병 출신의 창업성공사례 교육과 함께 풍부한 취·창업 체험 기회도 제공했다.

독도함이 정박한 진해군항 제11부두에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 등 20개의 국내 유수 방위산업체들의 방산물품을 선보였다. 소양함·천왕봉함 등 함정 공개 행사도 함께 진행돼 볼거리 및 안보의식 함양을 도왔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해운업체·방산업체·지역 강소업체 등 많은 기업이 참여한 오늘 취업 박람회가 국가와 국민을 위해 땀 흘리며 헌신한 전역예정 장병들과 창원 시민들에게 ‘내일(my job)’이 있는 삶을 제공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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