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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총 - NHN 에듀 업무협약(MOU) 체결
한국교총 - NHN 에듀 업무협약(MOU) 체결
  • 김도형 기자
  • 승인 2019.11.14 16: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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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전문성 신장, 수업 변화 위해 협력
14일 NHN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한국교총 - NHN 에듀 업무협약(MOU)식'에서 하윤수 교총회장(사진 왼쪽), 진은숙 NHN 에듀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4일 NHN 플레이뮤지엄에서 열린 '한국교총 - NHN 에듀 업무협약(MOU)식'에서 하윤수 교총회장(사진 왼쪽), 진은숙 NHN 에듀 대표이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하윤수)와 엔에이치엔에듀(대표이사 진은숙, 이하 NHN 에듀)는 14(목)일 오전 10시 30분 NHN 플레이뮤지엄(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45번길 16)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교원 전문성 신장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교총의 학교현장수업, 연구·연수 활동 등 교직 활동을 위한 IT서비스 △교원 IT 연수프로그램 및 각종 연구대회, 전국교육자료전 등 온·오프라인 교원 전문성 신장 프로그램 기획·운영 △교총 종합교육연수원, 원격교육연수원 대상 교육콘텐츠 공동 기획 및 개발·제공 등에 공조하기로 했다.

아울러 NHN 에듀는 NHN 그룹의 각종 플랫폼,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기관용 SNS 등 주요 인프라를 적극 제공하고, 교총은 종합교육연수원, 원격교육연수원, 한국교육신문 및 17개 시·도교총 조직 인프라를 통해 NHN 에듀의 학부모 서비스 ‘아이엠스쿨’, 교원 서비스 ‘아이엠티처’ 및 학교폭력방지캠페인 ‘스타스쿨벨’ 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윤수 회장은 협약식에서 “교총은 최근 원격교육연수 부문에 대한 역량과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NHN 에듀와의 협력은 교직사회와 학교교육의 근본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획기적인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교총의 조직력, 72년간 축적된 교육 노하우가 NHN 에듀의 기술력과 결합된다면 클라우스 슈밥(Klaus Schwab)이 예언한 ‘사회·산업·문화적 르네상스를 불러올 제4차 산업혁명의 대전환기’가 교육에도 비로소 시작될 것이라고 감히 자신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교총에서 하 회장을 비롯해 정동섭 사무총장, 박충서 한국교육신문사 사장, 신윤철 교육과정지원단장, 김재철 종합교육연수원장이 참석했으며, NHN 에듀에서는 진은숙 대표이사(NHN CTO 겸임), 김상철 부대표, 오준환 이사(CTO), 박범진 이사(교육사업실장), 홍영규 마케팅실장이 함께했다.

교육 플랫폼 기업 NHN 에듀는 NHN의 자회사로 전국 초‧중‧고 학부모 40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교육관리 서비스 ‘아이엠스쿨’, 학급 경영부터 행정업무까지 교원들을 지원하는 ‘아이엠티처’ 등 학교 교육정보 공유‧소통 플랫폼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Queen 김도형기자] 사진 한국교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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