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옥인동 서울, 2018' (인스타그램: photoly7) 동지가 다가온다. 낮이 노루꼬리 같이 짧다. 오후 여섯시를 오분 남겨둔 시각은 이미 밤. 진눈깨비 내린다. 감나무에 매달린 애처로운 가을 몇 개. [#사랑#희망#고요#평안#공감#위안#위로#치유#힐링#사진작가#사진전#사진전시#갤러리#가을#풍경#풍경사진#가을풍경#사진]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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