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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건축탐구-집’ 트리하우스부터 5평 농막, 귀틀집까지…‘나만의 아지트’
‘EBS 건축탐구-집’ 트리하우스부터 5평 농막, 귀틀집까지…‘나만의 아지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1.19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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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축탐구-집> 시즌 2의 제13화는 ‘나만의 아지트’ 편이 방송된다.

이번 <건축탐구-집>은 복잡한 일상을 떠나 나만의 아지트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상상하는 재미가 있는 집, 힐링을 위한 집, 자연과의 공존을 꿈꾸는 집을 살펴보며 아지트의 의미는 무엇일지 고민해본다.

EBS 건축탐구-집, ‘나만의 아지트’
EBS 건축탐구-집, ‘나만의 아지트’

# 동화 속 상상이 현실로 이루어진 아지트

새가 ‘뻐꾹’하고 날아와 인사할 것 같은 동화 속의 집이 있다.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나무 위의 집, 트리하우스이다. 이 집은 ‘나무가 되고 싶은 남자’ 김광수(49) 씨와 그의 아내 정수미(48) 씨의 아지트이다.

예술가가 되고 싶었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이루지 못했던 광수 씨. 40대 중반이 되어 불현듯 나무를 좋아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해냈다. 그리곤 머릿속으로 그려낸 트리하우스를 멋지게 실현해냈다. 상상으로 만들어낸 아지트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EBS 건축탐구-집, ‘나만의 아지트’
EBS 건축탐구-집, ‘나만의 아지트’

# 혼자 쉬고 싶은 아지트

여기, 모두가 꿈꾸는 ‘5도 2촌’의 로망을 실현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쁜 도시 생활을 떠나, 나만의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는 소은경(34) 씨다.

그녀는 강원도 홍천 5평 남짓한 작은 농막을 짓고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로 가득 채운 공간을 만들었다. “이곳에 오면 해방되는 느낌이 들어요”라고 말하는 그녀는 이곳에서 어떤 일상을 보내고 있을까?

EBS 건축탐구-집, ‘나만의 아지트’
EBS 건축탐구-집, ‘나만의 아지트’

# 야생이 살아있는 아지트

울창한 자작나무 숲속 비밀기지 같은 곳. 표범 사진이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이 아지트의 주인은 자연 다큐멘터리스트 최기순(57) 씨다.

야생 동물의 매력에 흠뻑 빠진 그는 자연 친화적인 아지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자작나무 숲을 직접 가꾸고, 흙과 나무를 이용한 귀틀집을 지으며 자연에 대한 철학을 그대로 담아냈다. 과연 그에게 이 아지트의 의미는 무엇일까?

다양한 공간 탐방을 통해 우리 삶과 건축, 사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EBS ‘EBS 건축탐구-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EBS ‘건축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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