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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향해 ... 올해 목표액 4257억원 모금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향해 ... 올해 목표액 4257억원 모금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1.19 1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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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36.7도를 나타내고 있다. 2018.12.23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36.7도를 나타내고 있다. 2018.12.23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는 20일 오후 2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행사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사랑의 온도탑은 20일부터 2020년 1월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운영된다. 연말연시 지역이웃을 돕는 사랑의 열매는 올해부터는 성금 사용 계획 등을 미리 국민에게 알릴 방침이다. 올해 나눔 목표액은 4257억원이며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망 강화 △돌봄 네트워크 강화 △빈곤의 대물림 완화 △새로운 사회문제 대응 등을 목표로 모금한다.

사랑의 열매는 나눔목표액의 1%가 사랑의 온도 1도로 표시된다. 100도를 향해 올라가는 온도만큼 불우이웃을 향한 시민들의 사랑이 더해지게 된다. 지난해 사랑의 열매에 모금된 금액은 총 4181억으로 모금 목표액보다 76억이나 많이 모금돼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을 보여줬다. 당시 사랑의 온도탑은 101.8도였다.

사랑의 열매 김연순 가무총장은 “절박한 위기에 몰린 고립가구를 발굴하고 돕는 일부터, 새로운 사회문제에 주목하고 대응하는 것까지 적은 기부금이라도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ARS 전화나 문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모금할 수 있다. ▶ARS전화기부(060-700-1212/3,000원) ▶문자기부(#9004/문자당 2,000원)▶사랑의열매 홈페이지 (www.chest.or.kr) ▶사랑의열매 나눔콜센터(080-890-1212)에서도 기부금을 받고 있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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