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김도형의 풍경 '서해, 2019' (인스타그램: photoly7) 마음에 등을 하나 달자. 이왕이면 백촉짜리 밝은 등으로. 음습했던 마음 구석구석 그 등으로 밝히자. 그리고 마음창을 활짝 열자. 그래서 내 밝아진 마음 누구나 구경하게 하자. [#사랑#희망#고요#평안#공감#위안#위로#치유#힐링#사진작가#사진전#사진전시#갤러리#가을#풍경#풍경사진#가을풍경#사진] 저작권자 © Queen 이코노미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도형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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