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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최고 단풍길 캐나다 온타리오…메이플 로드·오타와·나이아가라 폭포까지
‘걸어서 세계속으로’ 최고 단풍길 캐나다 온타리오…메이플 로드·오타와·나이아가라 폭포까지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1.23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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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오늘(23일) K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 627회는 ‘단풍의 나라에서 가을을 만끽하다, 캐나다 온타리오’ 편이 방송된다.

단풍잎이 국기에 새겨진 나라, 캐나다(Canada). 온타리오주(Ontario)는 10월이 되면 산과 호수가 단풍을 머금는다.

알곤퀸 주립공원은 온타리오주에서도 가장 단풍이 아름답다고 꼽히는 곳이다.

약 800km에 이르는 최고의 단풍길 메이플 로드를 따라 오타와, 사우전드 아일랜드를 거쳐 마지막으로 나이아가라 폭포(Niagara Falls)까지 최고의 단풍이 기다리고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난다!

알곤퀸 주립공원 (Algonquin Provincial Park)은 약 2,000개가 넘는 호수와 단풍, 별장이 어우러져 있다.

카누 레이크에서 카누 체험을 하며 이곳의 특별한 가을 풍경을 만끽해본다.

최고의 단풍여행 코스라고 꼽히는 아가와 단풍 열차. 열차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창밖의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수많은 단풍 명소를 지나 아가와 캐니언에 도착한다.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Ottawa)에서는 과거 실제 감옥으로 사용되었던 이색적인 호스텔부터 수륙 양용 버스를 타고 지상과 강을 넘나들며 주요 관광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떨어지는 낙엽을 뒤로하고 마지막 가을을 즐기러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난다.

세계의 다양한 도시들을 여행자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그들의 역사와 문화, 삶의 모습을 담는 대한민국 대표 여행프로그램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이광용 아나운서가 내래이션을 맡아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KBS ‘걸어서 세계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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