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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인스타그램에 ‘잘자’…경찰 “사망 경위 수사 중”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인스타그램에 ‘잘자’…경찰 “사망 경위 수사 중”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1.24 20: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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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구하라(나이 28)가 24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가수 설리(25·최진리)가 지난달 14일 극단적 선택을 한 지 41일 만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 9분쯤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사망 경위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하라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그가 최근까지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끈다.

구하라는 전날인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자"라는 글과 함께 셀카(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미소를 짓고 있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그룹 카라에 합류해 데뷔, '미스터', '맘마미아', '루팡', '판도라' 등의 히트곡을 했다. 또한 솔로 가수로도 두각을 나타냈으며, 최근에는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해왔다.

구하라는 현재 한국 활동 소속사 없이 일본 에이전시와만 협업하고 있는 상태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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