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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1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1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
  • 양우영 기자
  • 승인 2019.12.25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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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월호

남자를 끄는 눈과 입은 따로 있다

십인십색. 사람마다 각각 좋아하는 타입이 있게 마련이므로 일괄해서 말할 수는 없지만 인상학상 남성을 끄는 여성이란 어떤 여성일까?

연애를 하고 그 연애에 일찌감치 성공하는 여성은 어떤 상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남성에게 사랑을 듬뿍 받는 상은 어떤 상일까?

1991년 1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1
1991년 1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1
1991년 1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2
1991년 1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2
1991년 1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3
1991년 1월호 -정현우박사의 생활역학3

 

남자를 끌어들이는 매력을 지닌 인상을 한마디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눈은 큰 편이어야 한다.

2.똑바르고 두툼하며 홍윤색의 입술, 거기에 윗입술이 두터운 편이 좋다. 즉 입술이 아름다워야 한다는 말이다. 

3.턱은 둥글고 끝쪽이 두 개로 나뉘어진 듯한 느낌을 주어야 한다.

이상 세 가지가 중요한 상이다. 다음에 좀더 자세한 설명을 해나가기로 한다.

눈사랑에 불타고 있는 눈동자는 아름답다. '눈은 입만큼이나 말을 한다'는 격언을 비롯하여 눈에 관한 격언은 예로부터 전해오는 것이 실로 많다. 그 만큼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눈이 그 사람의 마음을 나타내며 부드러움을 나타내는 거울이자 마음의 창이기 때문이다. 

중국의 '달마상법'이란 책에도 '교제를 선택하는 표준은 눈에 있다', '귀함을 나타내는 것은 눈이다', '우인에게 귀안없다'고 전한다.

눈은 얼굴 전체와 비교해 볼 때 가느다란 눈과 큰 눈으로 나눈다.

가느다란 눈 의심이 많다. 지레짐작 따위는 하지 않고 사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합리주의자로서 일반적으로 개인주의적이며 집념이 강하다. 착실하고 실질적이며 이론적이기도 하다. 말이 많은 편이고 교섭에는 뛰어나지 못하다. 그런 까닭에 남과의 교제는 그 사람을 믿느냐 못 믿느냐로 시간을 끌게 되는데 일단 믿으면 그것은 완벽하게 믿으므로 오래 이어지는 상이다. 최초의 스타트는 아주 서투르며 교제를 하는 동안에도 질투심이 강하게 느껴지게 되는 것도 이 상이다. 조용하고 지켜보는 듯한 사랑, 그런 여성이 가지고 있는 눈동자라고 할 수 있다. 

지극히 가느다란 눈은 겁쟁이에다가 질투심도 강하다. 내향적이며 사교는 서투르다. 앞에 나서기를 싫어하며 그래서 사리에 분명치 않은 면도 있으나, 그야 어쨌든 뱀눈과 같이 질투심이 많은 눈을 가진 사람에게는 쉽게 도망칠 수가 없다.(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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