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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오매김밥 진미채김밥, 의정부제일시장 꿀꿀이강정·강릉닭발편육, 서천 만풍호 
‘생방송오늘저녁’ 오매김밥 진미채김밥, 의정부제일시장 꿀꿀이강정·강릉닭발편육, 서천 만풍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2.02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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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생방송오늘저녁

오늘(2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05회에서는 △대박의 탄생-진미채김밥(과천 오매김밥) △시장 한 바퀴-의정부 제일시장(곰보냉면, 꿀꿀이 강정, 강릉 닭발 편육, 아메리칸 핫도그) △수상한 가족-충남 서천군 만풍호 △인생역전-편백나무 구들장(광주 온돌라이프) 등이 방송된다.

◆ [대박의 탄생] 호두 소금으로 만든 동네김밥

경기도 과천시. 직장인들이 많은 이곳에 저렴하게 든든한 한 끼를 때울 수 있다는 숨은 맛집이 있다. 메뉴는 다름 아닌 분식계의 절대강자 김밥! 한 번 맛보면 계속해서 생각난다는 대박집의 김밥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손님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비밀은 바로 김밥 속 재료! 이곳에서 파는 김밥은 김이 터질 정도로 재료를 아끼지 않는 건 물론, 대장금은 저리 가라는 정성이 깃들어져 있다.

인기 메뉴 중 하나인 ‘진미채김밥’은 1차로 진미를 먼저 쪄낸 다음 어묵과 함께 물엿으로 졸이고 졸여 만들어내는데 소요 시간만 2시간! 최근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는 ‘발효 김치고기김밥’은 숙성된 김치를 사장님이 직접 만든 발효액에 침전 시켜 완성하는 데만 7일이 걸린다. 김밥과 함께 마시는 보리새우 육수는 총 14가지 재료가 들어가는 건 물론, 맛을 내기 위해 조미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는 사장님.

직접 만든 ‘볶은 양파’와 ‘호두 소금’으로 단맛과 고소함을 낸다고 한다. 여기에 김밥과 함께 먹으면 두 배로 맛있다는 쫄면에도 특별함이 있다. 토마토와 안심 고기를 넣어 만든 쫄면은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김밥도 요리다’라고 외치는 대박집 사장님. 김밥 한 줄을 먹어도 고기를 먹는 든든함과 엄마가 해준 손맛을 느낄 수 있는 김밥을 맛보러 떠나보자. 

◇ 대박의 탄생 방송정보 ▷진미채김밥 : 오매김밥(경기 과천시 별양동(별양상가2로, 진미채김밥 3,500원, 발효김치고기김밥 4,500원)

◆ [시장 한 바퀴] 미식 특구! 의정부 제일시장

경기도 북부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의정부 제일시장! 총 600여 개의 점포가 들어선 만큼 다양한 먹거리가 특성화된 곳이다. 의정부 제일시장에 44년 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냉면 가게! 겨울에 냉면이 웬 말이냐 하겠지만 손님들은 그 맛을 못 잊어 찬 바람이 불어도 찾아온단다. 덕분에 점심시간이 되면 가게는 문전성시!

이곳의 3대 주인장 이태진 (44) 씨는 7년 전 부모님에게 냉면 비법을 전수 받았다. 태진 씨의 이냉치냉 냉면은 어떤 맛일까? 의정부가 고향이라는 자칭 타칭 미식가 정혜정 (57) 씨.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돼지 강정을 판매한단다. 독특한 튀김반죽에 특제 소스로 버무려주면 혜정 씨 만의 돼지 강정이 완성된다.

그리고 그 옆에 혜정 씨와 묘하게 닮은 상인이 있었으니! 혜정 씨의 친언니 혜경 (63) 씨는 3년 전에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닭발 편육을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는데. 전통시장인 의정부 제일시장에 미국식 핫도그가 착륙했다?! 미국식 핫도그를 만들고 있는 사람은 지극히 평범해 보이는 청년, 안홍주 (37) 씨. 그가 이곳에서 미국식 핫도그를 만들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의정부 제일시장으로 떠나보자! 

◇ 시장 한 바퀴 - 의정부 제일시장(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태평로 73번길 20) ▷곰보냉면 ▷꿀꿀이 강정 ▷강릉 닭발 편육 ▷아메리칸 핫도그

◆ [인생역전] 연 매출 20억! 편백나무 구들장

서늘한 냉기가 옷섶을 파고드는 요즘, 이럴 때면 뜨끈한 방에서 몸을 누이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진다. 하지만, 살벌한 난방비에 마음 놓고 보일러를 틀기 어려운 것이 현실. 그런데 난방비를 최대 1/3로 줄일 방법이 있다? 바로, 양철훈(51세)&박명숙(51세) 부부의 편백나무 구들장! 언뜻 보면 마루처럼 생긴 부부의 편백나무 구들이 어떻게 온돌처럼 따뜻해지는 걸까?

바로, ‘히트 파이프’라는 특수 파이프 덕분이다. 1분 안에 파이프 온도를 100도까지 순간적으로 올리는 특수 파이프로 구들 안에 들어가는 황토를 데워 적은 전력으로도 열감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구들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단시간에 흙을 데우고 한번 데운 흙은 빨리 식지 않아 난방비가 절반에서 최대 1/3까지 절약된다. 덕분에 부부의 편백나무 구들장은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었고, 덕분에 연 매출 20억 원을 달성했다.

하지만 지금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실패와 위기의 순간이 있었다는 부부. 결혼 초, 사기를 당해 5억 4천만 원의 빚을 지게 돼 살던 임대아파트에서 쫓겨나기까지 했었다는데... 빚을 갚기 위해 아내 명숙 씨는 임신 중에도 쉬지 않고 학원 강의와 과외를 했고, 그 사이 남편 철훈 씨는 시골 마을 경로당 컨테이너에서 구들장 연구를 이어갔단다. 20여 년간 숱한 어려움에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연구해 지금의 편백나무 구들장을 만들게 됐다는 부부. 편백나무 구들장으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부부의 이야기를 지금 만나보자.

◇ 인생역전 방송정보 ▷ 편백나무 구들장 : 온돌라이프(광주광역시 동구 온림동(의재로), 이용시간 평일 09:00~18:00. 토요일 13:00~18:00)

◆ [수상한 가족] 처가살이가 뭐기에!

충청남도 서천군의 마량포구를 끼고 있는 한 어촌 마을. 이곳에는 동네 사람 모두에게 소문난 세 집이 있다. 회센터를 하고 있는 처가와 그들의 두 사위네가 그 주인공! 시댁살이도 없어진 요즘 맏사위 김봉연(41세) 씨와 둘째 사위 전영삼(43세) 씨는 자진해서 처가살이를 하고 싶다며 처가 옆에 자리를 잡았다.

매일 새벽이면 나란히 장인어른을 따라 바다에 나가 고기를 잡고, 잡은 고기를 장모님이 하는 회센터로 들고 가 손질하고 판매한다는 처가 사랑 남다르다는 두 사위. 거기에 누가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했던가. 장모 김순옥(57세) 씨에게 사위들은 아들과 같다.

함께 회센터를 하며 일 욕심 많은 사위들 덕에 든든할 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아직까지 덤벙대는 것이 많아 손끝 야무진 순옥 씨의 잔소리는 멈출 날이 없다. 그럼에도 기죽지 않고 장모에게 능청을 부리는 사위들과 그런 사위들 덕에 웃음도 잔소리도 끊일 날이 없다는 장모 순옥 씨! 두 사위의 처가살이를 자세히 알아본다. 

◇ 수상한 가족 방송정보 ▷ 만풍호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 매운탕 60,000원, 꽃게탕 50,000원, 생선가스 25,000원)

◆ [톡톡이브닝] 상상을 현실로 만들다! 소프트웨어

가상현실 속에서 오감으로 게임을 즐기고, 인공지능과 대화하며, 언제 어디서든 클라우드로 내가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다운로드받는 일이 현실이 된 지금! 과거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편리한 디지털 세계를 열어준 건 다름 아닌 소프트웨어이다?!

4차 산업의 시대가 열리며 소프트웨어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IT 강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는 오래전부터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에 한층 더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올해는 각종 공공기관과 증권가, 은행 등의 민원을 간단한 채팅만으로 돕는 한 기업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채팅봇과 인공지능 카메라가 장착된 로봇으로 맞춤형 광고를 내주는 대전대학교 학생들의 인공지능 맞춤 광고 로봇이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더군다나 이들은 매년 연말이면 모든 소프트웨어 산업인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최대 소프트웨어 행사인 SW 주간에서 수상하는 쾌거까지 이루었다. 빠르게 발전하는 소프트웨어 시대 속 대한민국은 어디쯤 자리하고 있을까?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산업의 요모조모를 알아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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