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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1월호 -Queen '91 특별제안/올해엔 남편과 더 가까워지자!4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1월호 -Queen '91 특별제안/올해엔 남편과 더 가까워지자!4
  • 양우영 기자
  • 승인 2019.12.29 09: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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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월호

집에서만 일하는 주부의 경우

목적지 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자유로운 부부

자, 떠나자! '사랑'잡으러···

조하문(가수)+최지원

1991년 1월호 -Queen '91 특별제안/올해엔 남편과 더 가까워지자!4
1991년 1월호 -Queen '91 특별제안/올해엔 남편과 더 가까워지자!4

 

오래 전 대학가요제에 '마그마'라는 이름의 그룹사운드로 출전, '해야'라는 노래를 부르며 뭇여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아냈던 매력 만점 가수 조하문.

탤런트였던 최지원과 결혼해서 알뜰살뜰 가정을 꾸려가고 있는 그는 음악에 살고 있는 꿈 많은 남자. 예쁜 아내의 따뜻한 내조 덕분에 더 좋은 음악을 만들기 위한 작업을 끊임없이 계속하고 있다. 

좋은 노래를 부르는 것만큼 좋은 노래를 만드는 일에도 열심인 남편은 악상을 떠올리기 위해 훌쩍 떠나는 여행을 즐기는 편이고 그 덕분에 아내 역시도 목적지 없이 떠나는 여행을 즐기게 되었단다.

그날의 여행도 그러했다. 신곡 준비로 눈코뜰 새 없이 바빴던 남편이 오래간만에 발동을 걸었으므로 추운 겨울을 뚫고 멋지게 달리기 시작했다. 그들이 여행을 즐기는 이유 중의 하나는 멋진 자연을 접하며 드라이브를 즐긴다는 데 있다. 서울을 조금만 벗어나도 나무와 들과 강물이 예사로이 보이질 않고, 그런 자연을 끼고 드라이브를 즐기다 보면 어느새 탁 트인 자연처럼 넓고 신선한 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툭탁 거리면서 사랑 싸움을 벌였을때에도 자연스러운 화해의 시간을 바로 그 드라이브를 통해서 갖는다.(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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