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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거포털' 3일 오픈...맞춤별 주거복지와 금융지원 서비스
'서울주거포털' 3일 오픈...맞춤별 주거복지와 금융지원 서비스
  • 박소이 기자
  • 승인 2019.12.03 08: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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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물론, 중앙정부를 포함해 공공의 모든 주거정보를 망라한 온라인 허브 플랫폼인 '서울주거포털'이 3일 오픈했다.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로 내게 딱 맞는 주거복지 혜택과 금융지원 서비스를 바로 확인하고 신청까지 할 수 있다. SH공사(서울시)와 LH(중앙정부)에서 분양‧임대하는 서울 전역의 공공주택 공고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그동안 청년‧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신청은 '서울청년주거포털', 주거 관련 상담은 'e-주택종합상담실', 임대주택 정보는 'SH‧LH공사' 등 사이트마다 방문해야 했다. 이제 '서울주거포털'에서 모든 정보‧상담‧신청이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시와 정부가 추진하는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과 제도가 있음에도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주거포털을 구축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시가 지난 10월 발표한 신혼부부 주거지원 사업의 핵심대책 중 하나다.

서울주거포털의 주요 서비스는 자가진단, 서울주거정책, 임대‧분양정보, 온라인 상담 등이다. 반응형 웹으로 구현해 PC, 스마트폰, 태블릿PC 같은 모든 스마트기기에서 최적화된 화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같은 SNS와도 연계돼 관심 있는 주거정책 콘텐츠를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서울주거포털이 주거정보를 선도하는 핵심적인 온라인 플랫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장 최신의 정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관련 사이트 및 정책 담당자 간 긴밀한 협력‧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주기적인 콘텐츠 점검과 현행화를 실시할 예정이다.

[Queen 박소이기자] 사진 서울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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