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北유엔대사 “비핵화 협상테이블서 내려져”…트럼프 “北 적대적 행동한다면 놀랄 것”
北유엔대사 “비핵화 협상테이블서 내려져”…트럼프 “北 적대적 행동한다면 놀랄 것”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2.08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북미관계와 관련해 "북한이 적대적 행동을 한다면 나는 놀랄 것"이라며 “북한문제에 대해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가 "미국와의 협상 테이블에서 비핵화가 내려졌다"고 말한 뒤 나온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그는 "그(김 위원장)는 내게 곧 선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가 그 일에 간섭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지만 지켜봐야 할 것(we'll have to see)"이라면서 "내가 보기에 그는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김 위원장과의)관계는 매우 좋다. 그러나 일부 적대적인 것(적개심)이 있고 그것에 대해선 의문의 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캡처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