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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건축탐구-집’ 놀이동산 같은 집, 자연과 사랑에 빠진 집… 취미家 좋다
‘EBS 건축탐구-집’ 놀이동산 같은 집, 자연과 사랑에 빠진 집… 취미家 좋다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2.10 2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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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오늘(10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건축탐구-집> 시즌2 열 여섯 번째 여정 ‘취미家 좋다’ 편이 방송된다.

무언가에 빠진 사람들은 ‘집’부터 다르다? ‘취미’로 좋아하기 시작한 것들이 ‘집’에 녹아들어 자연스럽게 삶과 취미가 공존하게 됐다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이번 <건축탐구 - 집>에서는 원하는 모든 취미를 담은 그들의 집을 만나본다.

# 사람들은 각자 ‘좋아하는 것’이 있다

각자의 성격이 다르듯이 세상에는 다양한 취미활동이 있다. 누군가에게는 꽃꽂이가 될 수도 있고 혹은 목공이 될 수도 있다. 취미는 곧 취향을 만들고 그것들이 모여 사소하지만 아주 확실하게 삶은 변화된다. 작은 관심으로 시작된 취미는 ‘나’를 표현하는 한 요소로써 필연적으로 드러난다.

그렇기 때문에 무언가에 푹 빠진 사람들은 삶의 주된 공간이 되는 집부터 달라진다. 취미를 담은 집은 그들의 삶을 어떻게 풍요롭게 바꿔놓았을까? 평범함을 거부하고 나만의 개성을 집 속에 녹여낸 사람들의 공간을 만나본다.

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 남편은 액션, 아내는 차(Tea)에 빠진 부부

경기도 고양시에 오면 특별한 부부를 만나볼 수 있다. 무역회사 제품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차(Tea)의 매력에 빠져 직업마저 ‘티소믈리에’로 바꾼 39세 아내 장은진 씨와 40세 스턴트 배우, 노형기 씨가 그 주인공이다.

두 사람의 이색적인 직업만큼 집도 아주 독특하다. 집에 방문한 지인들이 입을 모아 “키즈카페 혹은 놀이동산 같다”라고 이야기하는 집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또 차(Tea)를 사랑한 아내의 남다른 공간도 공개된다.

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EBS 건축탐구-집, ‘취미家 좋다’

# 새·곤충·물고기 총집합! 자연과 사랑에 빠진 집

오색단풍이 물든 담쟁이가 포근한 옛집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경기도 파주의 한 가정집에 특별한 마니아들이 산다. 취미를 넘어서 전문가 수준의 애정과 지식을 갖췄다는 한 가족의 이야기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새’를 좋아하기 시작해 어린 시절 이미 각종 상을 휩쓸었다는 정 다미 씨와 그 가족의 이야기다.

심지어 29살의 나이에 이화여자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협동과정(조류학 분야) 박사 과정을 수료한 수재이다. 그녀를 길러낸 특별한 집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을 사랑한 엄마 임 봉희(56세) 씨와 민물고기가 너무 좋아 로망이었던 고가의 관상어까지 키운다는 아빠 정 선오(57세) 씨가 들려주는 ‘취미’로 변화된 삶의 이야기까지 들어본다.

다양한 공간 탐방을 통해 우리 삶과 건축, 사회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 EBS ‘EBS 건축탐구-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4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출처 = EBS ‘건축탐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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