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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청렴인 대상’ 수상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 ‘청렴인 대상’ 수상
  • 이주영 기자
  • 승인 2019.12.11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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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방지국민운동본부 선정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단법인인 부패방지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2019년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시상식. 오른쪽에서 5번째가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이다. (동덕여대 제공)
국민권익위원회 소관 사단법인인 부패방지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2019년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 시상식. 오른쪽에서 5번째가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이다. (동덕여대 제공)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이 (사)부패방지국민운동본부가 선정한 '2019년 이 시대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동덕여대가 11일 밝혔다.

김 총장은 30여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생활관장, 학생처장 등 교내 보직과 동문목화장학회 이사, 사회적 약자 대상 사업 등 교외 연구·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2018년 동덕여대 첫 여성총장이자 동문 총장으로 취임해 창의적이고 감성적 여성 리더십을 통해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실용적 융·복합 교육에 앞장선 공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총장은 "청렴인 대상을 수상하게 돼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청렴하고 신뢰받을 수 있는 교육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제9회 청렴인 대상 수상자는 김 총장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박덕흠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20명이 선정됐다.

[Queen 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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