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은 2019년.
겨울이 따뜻해서인지 눈 소식보다는 비 소식이 많은 12월입니다.
23일 새벽에 내린 비로 대기는 깨끗해졌지만, 출근길 운해에 가려진 해의 모습이 스산해 보입니다.
도심은 우울해 보이지만 걷히면 깨끗한 하늘이 기다린다는 희망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해 봅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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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2019년.
겨울이 따뜻해서인지 눈 소식보다는 비 소식이 많은 12월입니다.
23일 새벽에 내린 비로 대기는 깨끗해졌지만, 출근길 운해에 가려진 해의 모습이 스산해 보입니다.
도심은 우울해 보이지만 걷히면 깨끗한 하늘이 기다린다는 희망으로 오늘 하루도 시작해 봅니다.
[Queen 글 / 사진_양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