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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지않아>, <남산의 부장들>, <스타워즈> 등 새해 극장가 장르물 대격돌
<해치지않아>, <남산의 부장들>, <스타워즈> 등 새해 극장가 장르물 대격돌
  • 전해영 기자
  • 승인 2019.12.26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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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극장가에 <해치지않아>를 비롯해 <남산의 부장들>, <스타워즈> 등 다양한 장르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기발하고 골 때리는 설정으로 신선한 웃음을 예고하는 코미디 <해치지않아>가 2020년 새해 극장가를 찾는다.

쉴 새 없이 터지는 코믹 에피소드와 촌철살인 대사의 향연으로 1626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019년 새해 극장가를 웃음으로 물들인 영화 <극한직업>의 제작사와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을 통해 독창적인 유머 코드와 탄탄한 연출력을 입증한 손재곤 감독의 특급 만남으로 탄생한 <해치지않아>는 망하기 일보 직전의 동물원 ‘동산파크’에 야심차게 원장으로 부임하게 된 변호사 ‘태수’와 팔려간 동물 대신 동물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기상천외한 미션을 그린 영화다.

대한민국 최초로 시도되는 ‘동물 대신 동물이 된 사람들’이라는 전무후무한 설정과 동물과 사람을 넘나드는 동산파크 5인방의 역대급 1인2역 맹활약, 이들이 보여줄 환상적인 ‘털’ 케미까지 이제껏 본 적 없는 신박한 웃음을 선사하며 새해 극장가를 뒤집어 놓을 코미디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내부자들>의 우민호 감독과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합류한 정치 드라마 <남산의 부장들>이 새해 극장가에 합류한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바탕으로 1979년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묵직하고 담담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스타워즈>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압도적인 비주얼과 흥미로운 스토리, 역대급 스케일로 돌아와 레전드 SF블록버스터의 위용을 과시하고,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콤비의 버디 액션버스터 <나쁜 녀석들>의 세번째 작품 <나쁜 녀석들 : 포에버>가 한층 더 화끈한 액션과 스타일로 돌아와 화려한 귀환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
 
[Queen 송혜란 기자] [사진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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