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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미분양 주택 5만3천여 가구 … 6월 이후 감소세 이어가
11월 미분양 주택 5만3천여 가구 … 6월 이후 감소세 이어가
  • 김정현 기자
  • 승인 2019.12.30 15: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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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1월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총 5만3561가구를 기록해 전월(5만6098가구) 대비 4.5% 감소하는 등 지난 6월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미분양 주택은 6월 6만3705가구, 7월 6만2529가구, 8월 6만2385가구, 9월 6만62가구, 10월 5만6098가구 11월 5만3561가구를 기록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은 1만9587가구를 기록해 전월(1만9439가구)대비 0.8% 증가했다.

지역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수도권 미분양은 8315가구를 기록해 전월(8003가구) 대비 3.9% 증가했다. 반면 지방은 같은기간 4만8095가구에서 4만5246가구로 5.9% 줄었다.

신규 미분양과 기존 미분양 해소분을 나눠서 살펴보면, 신규 증가분은 10월 1452가구에서 지난달 3402가구로 134.3% 증가했다. 기존 미분양 해소분은 10월 5416가구에서 11월 5939가구로 9.7% 늘었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4573가구)대비 3.1% 감소한 4429가구로 집계됐다. 85㎡ 이하는 전월(5만1525가구) 대비 4.6% 줄어든 4만9132가구로 조사됐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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