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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도서 소개
1월의 도서 소개
  • 송혜란 기자
  • 승인 2020.01.06 09: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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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누구나 부모가 되면 온갖 관심을 자녀에게 쏟는다. 정작 자신을 들여다볼 여유는 없다. 그러다 스스로도 모르게 내면에 한 겹, 두 겹 상처가 쌓여 가는데…. 그 전에 자기 자신에 대해 솔직해지는 시간을 가지면 어떨까? 누군가의 부모가 아닌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조금만 용기를 낸다면 마음 속 상처를 치유할 길이 열린다. 이때 이 책이 큰 도움이 된다. 한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되기 전에 상처받은 존재로서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나아가 복잡한 관계의 실타래를 헤쳐 나갈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심리 치유서 <나의 부모님이 이 책을 읽었더라면>. 부모도 때론 외롭고, 무섭고,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을 때가 있기 마련이다. 꾹꾹 눌러놨던 이 감정을 저자가 툭 건드린다. 이 모든 과정은 부모님과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아이 앞에서 화를 참지 못하는, 부모가 서툰 이들이 한 번쯤은 꼭 겪어야 할 일이다. 행복한 나, 행복한 아이,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필리파 페리 지음 이준경 옮김 김영사 펴냄
 

*editor’s pick
 

 

<방랑자들>

2018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의 대표작. 소설을 가리켜 국경과 언어, 문화의 장벽을 뛰어넘는 심오한 소통과 공감의 수단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는 그가 믿는 문학적 가치가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 여행길에 오른 이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각양각색 이야기가 펼쳐진다.

올가 토카르추크 지음
최성은 옮김
민음사 펴냄

<하버드 인맥 수업>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는, 주변에 그 길을 함께 걸어갈 사람들을 뒀다는 데 있다. 이에 이 책 저자도 말한다. “혼자 노력하지 마라! 기꺼이 함께하는 사람을 만들어라!” 그리고 영향력 있는 사람과 교제하고, 자신 역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을 담았다.

코니 지음
하은지 옮김
꼼지락 펴냄

<참선>

마음이 속상할 때는 어디로 가야할까?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을 전공한 테오도르 준 박은 ‘몸’으로 가라고 권한다. 일명 참선. 개인의 고통을 해소하고 나아가 인간의 의식을 일깨우며 변혁까지 일으키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테오도르 준 박 지음
구미화 옮김
나무의마음 펴냄

<오늘, 정리>

어지러운 집, 복잡한 머리. 정리만 잘해도 삶이 달라진다. 하루 1분 쓰기로 정리 정돈 습관을 만들어보는 것은 어떨까? 작심삼일에 끝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정리를 위한 플랜 북. 정리 컨설턴트의 체계적인 정리 노하우로 가득하다.

김현주 지음
솜씨컴퍼니 펴냄

<틀 밖에서 놀게 하라>

세계 창의력 교육의 노벨상 ‘토런스상’ 김경희 교수의 창의영재 교육법. 김 교수가 철저하고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개발한 CAT 이론을 바탕으로 부모가 아이의 창의력을 키워줄 수 있는 창의영재 교육법을 담았다. 자녀를 창의적으로 키우고 싶은 부모들이라면 필독할 것! 

김경희 지음
포르체 펴냄

[Queen 송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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