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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세상이 궁금할 때 빅 히스토리
[신간] 세상이 궁금할 때 빅 히스토리
  • 전해영 기자
  • 승인 2020.01.07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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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어떻게 시작됐을까?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인간은 어떻게 지능을 가지게 됐을까? 삶이 무의미할 때, 자신의 존재 이유가 궁금할 때 펼치면 좋은 책이 출간됐다. 이름하여 <세상이 궁금할 때 빅 히스토리>. 인간, 지구, 태양, 우주에 대한 모든 질문의 답을 담은 책이다.

빅 히스토리는 빅뱅부터 현재까지의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하나의 지식 틀로 통합하는 과학적 기원 이야기(origin story)다. 다른 기원 이야기들과 달리 과학적 방법으로 얻은 경험적 지식에 근거하고 있다. 즉 과학과 인문학을 결합하는 학문이다. 구체적으로 세계 여러 곳에서 탄생한 기원 이야기들은 우주와 인간이 어떻게 탄생했는지, 미래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지, ‘나’는 왜 세상에 존재하는지 등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이에 우주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방대한 시공간의 미로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도와주는 지도가 된다.

세계화, 인공지능, 생명공학, 인류세 등으로 대표되는 거대한 전환의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현대인들. 빅 히스토리를 통해 세계 속에서 자신의 위치를 발견하고 나아갈 길을 탐색해보는 것은 어떨까? <세상이 궁금할 때 빅 히스토리>에서 저자 신시아 브라운이 제시하는 우주의 여덟 가지 임계국면은 독자들이 우주와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에 가장 확실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

신시아 브라운 지음 이근영 옮김 해나무 펴냄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 해나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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