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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멕시코 치아파스 수미데로 협곡
‘EBS 세계테마기행’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멕시코 치아파스 수미데로 협곡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08 2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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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세계테마기행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3부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EBS 세계테마기행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3부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EBS 세계테마기행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3부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EBS 세계테마기행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3부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EBS 세계테마기행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3부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EBS 세계테마기행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3부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오늘(8일) EBS 1TV <세계테마기행>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3부가 방송된다.

찬란한 마야 문명을 꽃피웠던 마야 문명의 중심지, 유카탄 반도. 연중 따뜻한 기온과 풍부한 강우량으로 ‘영원한 봄의 나라’로 불리는 과테말라. 화려한 고대 문명과 경이로운 대자연이 끝없이 펼쳐지는 멕시코.

<세계테마기행>은 마야 최대의 도시였던 과테말라 티칼에서 시작해 과테말라 속 작은 아프리카, 리빙스톤을 지나 인구의 1/3이 마야인이라는 멕시코 치아파스 주, 유카탄 반도의 독특한 지형인 천연 우물 세노테까지 여정에 나선다.

발걸음마다 펼쳐지는 새로운 세계, 유카탄 반도의 <세계테마기행>은 중남미 문화 연구가 국선아와 함께 떠나본다.

‘발걸음마다 새로운, 유카탄 반도’ 3부는 ‘마야의 숨결을 느끼다’ 편이 방송된다.

인구의 1/3이 마야인이라는 멕시코 치아파스 주(Chiapas)에서 가장 먼저 들른 곳은 수미데로 협곡(Sumidero Canyon)이다. 협곡의 깊이는 최대 1km, 길이는 약 32km로 그 사이를 흐르는 강줄기와 협곡이 이루는 풍경은 과테말라의 그랜드캐니언으로 불릴 만큼 장관이다.

스페인 군대가 이곳을 침략했을 때 노예로 끌려가기를 거부했던 많은 원주민이 협곡에 몸을 던졌다. 전망대에 올라 수미데로 협곡을 한눈에 담아본다.

협곡 인근에는 시마데라스코토라스(Sima de las Cotorras), 앵무새 동굴이라는 뜻의 거대한 싱크홀이 있다. 치아파스 주 밀림 한가운데 뻥 뚫린 폭 160m, 깊이 140m의 거대 싱크홀. 라펠 장비를 차고 직접 싱크홀에 내려가 마야인들의 흔적을 찾아본다.

멕시코에서도 특별히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의 땅으로 알려진 산크리스토발데라스카사스(San Cristóbal de las Casas). 해발 2,100m의 고산지대에 위치해 있는 도시를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여유롭게 둘러본다.

치아파스 주 주민의 대부분은 마야인인 초칠족과 첼탈족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토도밍고 시장은 각지에 흩어져 있는 원주민들이 모여 각종 수공예품을 파는 곳이다. 차물라와 시나칸탄 지역의 전통의상을 구경하고, 시나칸탄의 화려한 꽃 자수 전통의상을 직접 입어본다.

초칠족이 고유한 전통과 언어를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는 시나칸탄(Zinacantán). 때마침 성당에서 열린 여섯 쌍의 합동결혼식에서 함께 축하하고, 모터 택시 기사인 호세의 안내를 따라 시나칸탄 곳곳을 둘러본다.

살아있는 체험기를 전달하는 여행 프로그램 EBS1 ‘세계테마기행’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제공 = EBS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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