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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북창동 속초생태집-미나리탑생태탕, 속초관광수산시장-갑질어묵·대박감자전
‘생방송오늘저녁’ 북창동 속초생태집-미나리탑생태탕, 속초관광수산시장-갑질어묵·대박감자전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10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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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생방송오늘저녁

오늘(10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33회에서는 △시장 한 바퀴- 간식 명당! 속초관광수산시장 △대박의 탄생-겨울 진미, 미나리 탑 생태탕(북창동) 속초생태집) 등이 방송된다.  

◆ [시장 한 바퀴] 간식 명당! 속초관광수산시장(속초중앙시장)
▷ 황부자튀김대박집 : 강원 속초시 중앙동, 속초관광수산시장
▷ 대박감자전 :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6길
▷ 갑질어묵 : 강원 속초시 중앙시장로6길

겨울 바다 여행지 1등 명소라 불리는 강원도 속초! 볼거리 많은 곳답기 먹거리 역시 풍부한데, 그중에서도 관광객들 한입씩 맛보기에 딱 맞는 특별한 간식 명소가 있으니 바로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중앙시장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의 간식들은 특별한 개성을 가지고 있다. 인삼 물을 넣은 반죽으로 왕새우부터 고구마까지 튀긴다는 8종 튀김에, 오미자 원액을 넣은 새우강정과 노란 계란옷을 입힌 오징어순대는 이곳을 찾았다면 꼭 한번 맛봐야 할 명물!

또 주문 즉시 감자를 갈아 소금으로만 간을 한 감자전은 어느 시장에서나 볼 수 있지만 이곳에서는 철판에 놓고 먹어 그 특별함을 더한다. 거기에 마주 앉은 주인장과의 담소는 덤!

마찬가지로 흔하다면 흔한 간식이지만 하트, 고양이, 강아지 등의 모양으로 찍어내 눈길을 사로잡은 어묵은 그 속에 뜨거운 가래떡, 날치알, 대게 살을 감추고 있어 보는 맛과 씹는 맛을 더한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자꾸만 먹게 된다는 속초관광수산시장의 간식거리들! 그 맛의 깊이를 알아보러 떠나보자.

◆ [대박의 탄생] 겨울 진미! 미나리 탑 생태탕
▷ 속초생태집 : 서울 중구 북창동(남대문로) / 영업시간 매일 09:00~22:00, 토요일 09:00~21:00 / 매주 일요일, 명절 휴무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보들보들 입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뽀얀 속살, 여기에 내장의 진한 고소함이 더해진 국물로 겨울 입맛을 당기는 주인공이 있다! 바로 ‘생태탕’. 서울 북창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이곳은 속을 풀어주는 개운하고 시원한 국물 때문에 언제나 직장인들로 붐빈다.

감칠맛을 내기 위해 다시마와 황태 가루를 넣어 직접 만든 천연 조미료만을 사용하며 싱싱한 미나리를 듬뿍 올려낸 생태탕은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으로 사람들의 입맛을 당긴다. 

먼저 1차로 담백한 국물을 머금은 미나리를 한 입 먹어주면 향긋한 냄새와 아삭아삭 씹히는 미나리의 식감이 생태를 먹기 전 식욕을 돋아준다.

2차로는 부드러운 생태를 먹을 차례. 생태 살코기뿐 아니라 알, 내장, 간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는 생태탕은 각 부위가 서로 다른 맛을 내며 궁극의 국물 맛을 느끼게 해 준다.

북창동에서만 23년째 생태탕을 만들고 있는 양현남, 김정애 부부 사장! 먹고 더 달라는 손님들의 미나리 리필 요청이 많아지면서 미나리를 산처럼 쌓아주기 시작했다. 추운 겨울에 느끼는 겨울진미! 생태탕을 맛보러 떠나보자.

◆ [수상한 가족] 사장님 나빠요?! 내 딸을 고발합니다

충청남도 부여군, 꽃다운 나이에 농사일을 시작한 주인공이 있다! 하우스 4동으로 시작해 5년 만에 17동의 하우스를 운영 중인 능력 있는 화훼 농장의 주인인 5년 차 초보 농사꾼 계정은(31) 씨.

그리고 그녀의 농장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나타나 무엇이든 척척 잘하는 최고의 직원이 있다. 바로, 만능 해결사, 아버지 문상주(59) 씨. 역도 선수였던 딸 정은 씨가 잦은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두고 고향에 돌아와 꽃 농사를 시작하자, 그런 딸을 돕기 위해 잘 되던 고물상을 정리하고 2년 전 농장에 투입됐다는 아버지 상주 씨.

뛰어난 손재주로 전기, 기계 정비는 물론, 농약 뿌리기에 운전기사까지 겸하고 있다. 거기에 꽃들을 직거래로 판매하다 보니 매일 수확한 꽃들을 포장해 택배 부치는 일까지 더해져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하지만, 딸 정은 씨는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기는커녕, 오히려 잔소리만 심해졌단다. 그러다 보니 새벽부터 밤까지 부녀의 투덕거림은 끊이질 않는다는데. 꽃 농부 부녀의 달콤·살벌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 [인생역전] 연 매출 30억! 스테인리스 그릇

고급스러운 자태를 자랑하는 유기그릇! 하지만 무겁고 관리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는데. 50년을 스테인리스 그릇에 바친 박영한 (66) 씨를 만나면 그 고민 싹 해결할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영한 씨의 스테인리스 그릇 공장은 대부분 수작업을 한다. 다들 그릇 모양을 만들고 연마 작업을 하느라 바쁘지만, 영한 씨는 멀뚱히 서 있을 뿐이다. 뛰어난 아이디어로 그릇을 개발하는 게 그의 역할이란다.

평범한 스테인리스 그릇에 티타늄 분자를 입히면 감쪽같이 유기그릇으로 재탄생된다! 생긴 것은 유기그릇처럼 보이지만, 보다 관리가 쉽고 가벼워 고급 한식당에서 많이 찾는 제품이다. 그리고 홑겹이 아니라 이중 구조로 되어 있어 그릇 안쪽은 따뜻하지만, 바깥쪽은 온도의 영향을 받지 않아 쉽게 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라 주부들 마음 설레게 하는 다양한 디자인까지! 영한 씨의 아이디어로 공장은 연 매출 30억 원을 올리고 있다.

지금의 영한 씨가 있기까지 그의 인생은 순탄치 않았다.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16살에 무작정 서울로 가출을 한 영한씨. 우연한 계기로 공장을 맡아서 운영하는데 값싼 스테인리스 그릇이 수입되면서 한차례 위기를 맞았다는데. 영한 씨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을까? 반짝반짝 빛나는 영한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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