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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달인] 순천수타짜장면·크루아상달인, 운둔식달 영주육회비빔밥·새우만두 달인 가게는?
[생활의 달인] 순천수타짜장면·크루아상달인, 운둔식달 영주육회비빔밥·새우만두 달인 가게는?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19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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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생활의 달인’ 705회와 706회차에서는 순천 수타 짜장면 달인, 크루아상 달인,  은둔식달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과, 새우만두 달인, 그리고 새총 달인 등이 소개됐다.

수십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찾아 소개하는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 지난 1월 13일(705회)과 14일(706회) 방송된 내용을 소개한다.

'생활의 달인' 순천 수타 짜장면 달인
'생활의 달인' 순천 수타 짜장면 달인

◇ 순천 수타 짜장면 달인 : <옛날손짜장> 임민호(남, 63세, 경력 48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국민 음식 짜장면! 특히 손으로 직접 반죽을 뽑는 수타 짜장면은 다른 면보다도 더욱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이 수타 짜장면을 40여 년 넘게 만들고 있는 달인을 만나러 찾아간 곳은 전라남도 순천의 작은 중식당.

이곳에서 만난 수타 짜장면의 달인은 임민호 (男 / 63세 / 경력 48년) 달인이다. 배고팠던 시절, 먹고 살기 위해 16살 때부터 중식을 배웠던 소년은 이제 환갑의 달인이 되어 동네에서 소문난 중식당을 이끌고 있다.

주문이 들어오는 즉시 바로 수타로 면을 뽑아 손님에게 내오는 방식은 달인이 40여 년 넘게 지켜온 철칙이다. 여기에 각종 채소와 고기를 아낌없이 넣어 춘장과 함께 볶아낸 짜장 소스가 더해지면 깊은 맛을 자랑하는 달인만의 수타 짜장면이 완성된다. 오랜 세월 한결같은 원칙으로 수타 짜장면의 맛을 지키는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순천 수타 짜장면 달인 임민호 달인이 운영하는 <옛날손짜장>은 전남 순천시 남정동(우석로)에 있다. 수타짜장면 6,000원, 수타짬뽕 7,000원, 수타간짜장 7,000원, 수타우동 7,000원.

'생활의 달인' 크루아상 달인
'생활의 달인' 크루아상 달인

◇ 크루아상 달인 : <솔트24> 김지호 달인 (남, 50세, 경력 30년)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크루아상! 오직 이 크루아상 하나로 전국 빵돌이, 빵순이들을 사로잡은 서울 종로구 북촌의 한 빵집. 이곳에서 특별한 비법으로 크루아상을 만드는 달인은 김지호 (男 / 50세 / 경력 30년) 달인이다. 크루아상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이 빵집은 손님들에게 입소문을 타고 이제 북촌에서는 꼭 한 번 가봐야 할 핫 플레이스로 꼽힌다.

달인표 크루아상이 만들어지는 데는 꼬박 사흘이 걸린다. 하루 동안 냉동 숙성한 반죽을 밀어서 크루아상의 모양을 잡은 후, 다시 하루 동안 숙성한 다음 오븐에 구워야 비로소 달인표 크루아상이 완성된다.

달인표 크루아상의 맛과 식감을 좌지우지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소금이다. 달인이 직접 만들어 가공한 비법 소금을 이용하면 일반 크루아상보다도 더욱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남다른 열정으로 자신만의 특별한 크루아상을 만드는 달인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크루아상 달인 김지호 달인이 운영하는 <솔트24>는 서울 종로구 소격동(율곡로3길)에 있다.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

◇ 은둔식달-영주 육회비빔밥 달인 : <흥부가> 권석영(남, 63세, 경력 28년) 서선인(여, 61세, 경력 28년)

전국에 보석같이 숨어있는 맛의 달인을 발굴하는 생활의 달인 프로젝트! 은둔식달 잠행단이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경상북도 영주의 한 육회비빔밥집. 이 집은 전국 팔도에서 손님들이 너도나도 모여들어 대기표를 받고 기다려야만 맛볼 수 있다. 신선한 채소와 싱싱한 육회가 한데 어우러져 아삭하고 고소한 식감을 자랑하는 달인의 육회비빔밥은 조금 더 특별하다.

갓 도축한 소고기만을 엄선하는데 겉으로만 보아도 선홍빛을 띠는 것이 높은 신선도를 자랑한다. 여기에 달인만의 노하우로 생고기 특유의 비린 향을 잡아냈고 비법 비빔장까지 더해져 씹을수록 고소하고 은근한 단맛이 맴돈다. 과연 이 음식 속에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

영주 육회비빔밥 달인 권석영·서선인 달인이 운영하는 <흥부가>는 경북 영주시 가흥동(대학로)에 있다. 육회/불고기비빔밥 13,000원, 한우수제장볶음 300g 10,000원. 영업시간 매일 11:30-20:30. 브레이크 타임 14:30-17:00. 일요일 휴무.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 새우만두 달인
'생활의 달인' 은둔식달 - 새우만두 달인

◇ 은둔식달-새우만두 달인 : <산동만두> 조숙칭(여, 61세, 경력 30년), 송이(여, 35세)

은둔식달 잠행단이 두 번째로 찾아간 곳은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만두집. 국적을 불문하고 이태원에 거주하는 사람들의 입맛마저 사로잡았다.

중국 산동성에서 나고 자라 만두를 배운 달인은 한국에서도 산동식 새우만두 그대로를 재현한다.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인상적인 새우군만두와 새우찐만두가 가장 인기다. 새우만두는 배추, 찐만두에는 양배추, 군만두에는 부추 만두마다 들어가는 채소가 모두 다르다.

중국을 넘어 한국인과 전 세계 사람들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는 달인만의 특별한 만두! 달인만의 특별한 손맛이 담긴 산동식 새우만두의 비법을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보자.

은둔식달 - 새우만두 달인 조숙칭·송이 달인이 운영하는 <산동만두>는 서울 용산구 후암동(후암로28길)에 있다. 새우찐만두 10개 8,000원, 야채고기 군만두 8개 6,000원, 야채고기 10개 6,000원, 김치만두 10개 6,000원, 매일 10:30-21:00. 매주 월요일 휴무.

'생활의 달인' 새총 달인
'생활의 달인' 새총 달인

◇ 새총 달인 : 김문재(남, 45세, 경력 7년)

조용한 산 속에서 탕- 하고 정적을 깨는 소리! 백이면 백. 맞히고자 하면 반드시 맞히고 마는 한 남자가 있다. 작은 돌을 끼운 고무줄을 팽팽하게 잡아당겨 숨을 죽이고 온 신경이 손끝에 집중되는 순간 그대로 튕겨 무엇이든 맞히는 이는 바로 새총의 달인 김문재 (男 / 45세 / 경력 7년) 달인이다.

20미터가 넘는 거리에서도 꼿꼿하게 선 카드를 반으로 가르며 넘어뜨리는가 하면, 그 어떤 험난한 미션에도 목표물을 명중시켜버리는 그야말로 신의 손을 가진 달인이다. 기가 막힌 타이밍으로 목표물을 정확히 맞힐 때 희열을 느끼는 것이 새총의 묘미라 말하는 달인. 숨죽이고 지켜볼 수밖에 없는 짜릿한 순간들을 <생활의 달인>에서 밀착 취재한다.

706회차에서 공중의 탁구공도 맞히면서 높은 명중률을 선보인 김문재 달인. 고정된 것 뿐만 아니라 움직이는 물체까지 맞히더니 이번엔 또 어떤 진귀한 명중을 보여줄까? 지난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션인 병뚜껑 챌린지에 도전한 달인. 그 결과가 공개된다.

아주 놀라운 집중력으로 순식간에 날려 보낸 강구가 캔 병뚜껑의 가장 우측을 스치듯이 강하게 맞추어 병뚜껑을 여는 데에 성공했다. 가히 새총으로는 달인을 따라올 자가 없는 달인. 다른 새총인들도 불가능하다고 말한 파이프 미션에 도전했다? 휘어진 파이프. 그것도 직경 2cm 공간의 파이프 관을 통과시켜 풍선을 터트려야 하는 상당히 어려운 미션인데, 과연, 달인은 이 어마어마한 집중을 요하는 미션을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SBS 생활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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