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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관절통증원인 다양, 3개월 이상 증상 지속되면 검사와 치료 받아야
고관절통증원인 다양, 3개월 이상 증상 지속되면 검사와 치료 받아야
  • 유정은 기자
  • 승인 2020.01.20 10: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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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중 앉았을 때 양반다리를 하기 어렵거나 고관절에서 소리가 나는 것은 고관절 통증 증상의 일부로 볼 수 있다.

고관절통증원인은 매우 다양하여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허리디스크와 초기고관절염, 골반염증상이 있거나 고관절 주위의 인대 및 관절이 손상된 경우, 고관절충돌증후군의 경우로 압축할 수 있다.

고관절통증은 보통 노화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젊은 환자의 경우에도 골반 틀어짐으로 인해 어린 나이에도 찾아올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장시간 앉아있는 시간이 길거나 서있는 시간이 긴 경우 허리 및 고관절 질환이 동시에 나타나기가 쉬운데, 이런경우 초기에는 허리 및 고관절의 근막증상 및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나면서 초기통증이 시작될 수 있다.

증상이 방치되게 되면 고관절통증은 방사통으로 이어지면서 엉덩이통증, 엉치뼈통증 및 사타구니통증까지 나타날 수 있어 초기 치료가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나 급성통증으로 어느 이상으로 통증이 악화되지는 않고 길고 지속적으로 통증이 반복되는 경향을 보인다. 고관절 스트레칭을 병행해도 3개월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검사 및 치료를 요한다.

보통 초기에는 원인에 대한 진단을 엑스레이 및 MRI검사로 시행하고 진단에 따른 주사시술이 요망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고관절 통증 원인이 재발이 예측된다면 도수치료와 같은 재활치료를 통해 재발을 방지한다.

도수치료는 물리치료사가 시행하는 1:1재활치료로 근골격계 통증을 조절하고 완화하는 치료 방법이며 잘 치료된다면 재발율이 1/5로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분당 콕통증의학과 김환희 원장은 “고관절에 생기는 질환은 나이에 따라 유병질환이 다른데 다양한 원인이 있고, 초기에는 통증이 심하지 않아 증상에 대한 진단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다 ”며 “고관절통증은 원인에 다라 다양하나 초기에 치료할수록 고관절의 구축 이나 염증상태가 적어 치료가 용이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질환에 맞도록 치료 및 재활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좋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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