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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오리약백숙(이선자연약초백숙), 김국(송원회수산, 무안수산)…반려견 수제간식
‘생방송오늘저녁’ 오리약백숙(이선자연약초백숙), 김국(송원회수산, 무안수산)…반려견 수제간식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21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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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생방송오늘저녁

오늘(21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40회에서는 △맛! 릴레이카메라-오리약백숙(구리시 이선자연약초백숙) △팔도국밥기행-김국(송원회수산, 무안수산) △반려견 수제 간식 달인 등이 방송된다.

◆ [JOB학사전] 반려견 취향저격! 수제 간식의 달인
▷ 힐링펫 : 경기도 파주시 하지석동(하지석길)
▷ G.P.S 애견학교 : 경기 파주시 법원읍 동문리(사임당로)
▷ 강아지똥 애견카페 : 서울 강남구 논현동(논현로115길)

특별한 디저트를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JOB학사전>이 찾아간 곳은 경기도 파주시. 피자부터 마카롱까지 흔히 즐기는 달달한 간식이 가득한데. 이 모든 간식에 숨겨진 비밀, 바로 강아지를 위한 것이다?! 반려견 수제 간식을 만드는 두 셰프, 정혜영(64세, 엄마) & 김현준(40세, 아들) 씨를 소개한다.

방부제와 색소 없이 만드는 수제 간식! 그 중에서도 소간으로 만든 초코스틱과 갖은 채소가 듬뿍 들어간 치킨 골드 피자는 항상 인기 만점~ 맛이 좋을 뿐 아니라 영양이 풍부해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데. 또한 오리 목뼈 껌은 철분이 풍부해 강아지의 연골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무염 치즈를 올린 자색고구마 케이크를 더해 강아지 단 한 마리를 위한 생일 상차림을 뚝딱 차려내는데. 강아지도 심쿵~한 수제 간식의 세계! <JOB학사전>에서 소개한다.

◆ [맛! 릴레이카메라] 20가지 약재 육수로 끓인 보양식 ‘오리약백숙’
▷ 오리약백숙 - 이선자연약초백숙 :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건원대로99번길)

전국 방방곡곡, 방송에 공개된 적 없는 숨은 맛집을 찾아다닌다! <맛! 릴레이 카메라>. 맛집 사장님의 추천을 따라 은둔 고수의 맛집으로 이어지는 맛집 파도타기 시작.
 
지난주, 쌀쌀한 겨울 몸보신 제대로 할 수 있는 메뉴, 제철 새조개 샤부샤부와 전복 요리를 선보인 맛의 고수, 이미송 사장님! 방송에 한 번도 나오지 않은 숨은 맛집이라며 그가 추천한 맛집은 바로, 오리약백숙 맛집! 

‘이건 밥이 아니라 보약이다!' 남편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약재를 모아모아~ 상황버섯, 봉삼, 송담, 삼지구엽초, 단풍마, 가시오가피 등 20가지 약재를 넣고 무려 48시간 동안 끓여 육수를 완성한다.

여기에 오리를 통째로 넣고 푹 고아 내면 진하게 우러난 국물은 한층 더 깊은 맛을 자랑하고 야들야들한 오리 살점은 마치 오골계처럼 검은 빛깔을 띤다는데. 여기서 끝이 아니다! 제철 별미인 코다리구이, 더덕구이, 굴전을 서비스로 더해 한 상 푸짐하게 차려낸다고.

마무리로 약재 육수에 녹두와 찹쌀, 밤까지 갈아 넣고 푹 끓여낸 약죽까지. 그야말로 제대로 든든한 보양식이 궁금하다면 <맛! 릴레이 카메라>를 주목하라.

◆ [팔도국밥기행] 전남 바다의 검은 비단 ‘김국’
▷ 김국 - 송원회수산 : 전남 목포시 옥암동(평화로)
▷ 황토랑 지주식돌김 - 무안수산 :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만송로)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이 전하는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팔도 국밥 기행>. 해남에서는 해우국. 목포에서는 김국. 김을 재배하는 곳들은 통하는 한 그릇이 있다. 바로 수확한 김이나 말린 김을 넣고 끓이는 김국이다. 밥상에는 한 장에 종이처럼 가벼운 음식이지만 국으로 만들어지면 그 고소함이 배가 되어 싫어하는 이가 없었다는 김국.

그 맛 때문인지 아직도 전남 지역에서는 김국을 즐겨 먹는 이들이 많다. 식당을 운영하는 김재봉 씨 역시 김국의 맛을 기억하는 사람 중 하나. 자반용 김으로 끓여내 식감을 살린 김국과 짭짤하게 무쳐낸 김 요리는 그저 밑반찬일지 몰라도 그의 진한 추억이 담긴 요리다.

다 같은 검은 색으로 맛이 비슷한 듯싶지만, 김 중에서도 명품으로 꼽힌다는 ‘곱창김’(잇바디돌김). 곱창김은 꼬불꼬불한 생김새에 식감이 좋은 게 특징이다. 보통 11월쯤이면 채취가 끝나지만 곱창김만 전문으로 채취하는 전남 무안에서는 귀하다는 곱창김을 3월까지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채취한 곱창김은 무안 송계마을 주민들 밥상 위에 다양한 요리로 올라간다. 굴과 물김을 넣고 끓이는 굴김국부터 물김과 반죽을 넣고 구운 물김전, 특히 갓 구운 김에 숭어회와 김초무침을 싸 먹는 김쌈까지 더하면 송계마을에서 자주 먹는 김 한 상이 완성된다. 김국 한 그릇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 전라남도로 떠나본다.

◆ [별별열전] 연 사랑은 진행 중~ 36년째 하늘을 나는 사나이

경기도 성남시, 이 동네에서 싸움 좀 한다(?)는 사람이 있다. 거친 바람과 황량한 들판에서 치열한 대결을 벌이고 있는 사람이 있었으니 그들이 손에 든 건 연과 얼레. 일명 ‘연싸움의 신’이라 불리는 이덕영(66) 씨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만 있으면 백전백승.

올려치기, 내려치기, 감아치기 등 탄탄한 기술로 하늘에서 월척을 낚아 올린다는데. 그의 싸움 비결 중 하나는 직접 만든 방패연! 생활 속에서 얻은 영감으로 동물 모양 연, 화려한 전통 문양 연, 1m 20cm에 달하는 대형 작품 연까지, 36년간 무려 만 장에 달하는 연을 만들었다고. 

평소 아파트 관리자로 일하며 지하실을 오간 지 오래, 어두운 지하실을 벗어나 펼쳐진 하늘을 볼 때면 쌓인 피로가 다 풀릴 만큼 희열을 느낀다고 한다. 주말이면 온종일 연싸움 모임에 참석하는 덕영 씨.

평균 나이 70대, 나이는 들었어도 어릴 적 친구들과 어울리던 그때를 추억하며 연을 띄워 보낸다. 바쁜 일상 속, 하늘 한번을 올려다보기 힘든 세상. 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푸른 하늘을 보여주고 싶다는 덕영 씨의 소박한 꿈을 <별별열전>에서 만나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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