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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1월호 -새해 설빔
[옛날 Queen 다시보기] 1991년 1월호 -새해 설빔
  • 양우영 기자
  • 승인 2020.01.25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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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월호

까치까치 설날은~

아기 때때옷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때때옷을 차려입은 동심이 즐겁다. 알록달록 곱게 단장하고 나서는 아이들의 설날 나들이.

1991년 1월호 -새해 설빔1
1991년 1월호 -새해 설빔1

 

사진왼쪽) ①조선 중기옷 스타일의 맞깃 저고리. 치마 허리가 조끼식으로 처리되어 착용감이 편안한 디자인. 어린이 활동에 부담없는 전통 한복이다. 남아복도 맞깃을 달아 마고자의 단조로움을 피했다. 소재는 폴리에스테르 양단.

사진 오른쪽) ②길과 회장에 치마 저고리와 대조되는 배색을 넣어서 디자인한 전통 스타일. 어린이 한복으로 귀염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점이 특징. 소재는 폴리에스테르 양단. 

③황금색 바지 저고리와 선홍빛 조끼 마고자. 전통적으로 남아에게 많이 입히는 색상이다. 소재는 자미사.

④17세기의 치마 · 저고리 스타일을 그대로 살린 정통복. 깃섶 · 끝동의 배색을 변화시키고 그에 맞게 조바위와 주머니에도 하모니를 주어 더 깜찍하게 표현했다.

 

1991년 1월호 -새해 설빔2
1991년 1월호 -새해 설빔2

 

어린이 한복은 원색 개열의 화려한 색상이 주종을 이룬다. 최근에는 입기편한 개량 한복도 많이 나와 있지만, 아무래도 전통한복에는 못미치는 수준이다. 

아이들 한복을 살 수 있는 곳은 백화점 · 시장 · 디자이너 부티크 등. 이 중에서 어린이 한복이 가장 많은 곳은 시장이다. 백화점이나 아동복 브랜드에서도 시즌마다 상품을 내놓고 있다. 

값이 싸서(1만원대)부담없이 사입힐 수 있는 시장 제품은 디자인이 1,2종류로 선택의 여지가 없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최근에는 시즌때마다 각 백화점과 아동복 브랜드에서도 적당한 가격의 (3~10만원대)아동 한복을 내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중략)

 

 

Queen DB

[Queen 사진_양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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