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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영화 <작은 아씨들>, 1995년작과 다른 점은?
매력적인 영화 <작은 아씨들>, 1995년작과 다른 점은?
  • 전해영 기자
  • 승인 2020.01.22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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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가 선택한 2020년 첫 마스터피스 <작은 아씨들>이 2월 12일 개봉을 앞둔 가운데, 1995년 동명의 영화 <작은 아씨들>이 다시 이목을 끌고 있다.

1995년 제작된 <작은 아씨들>은 루이자 메이 올컷 작가의 소설에 실사와 세트, 비주얼을 조화시킨 작품으로 따뜻한 색채와 아름다운 음악을 더해 고전 중의 고전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더불어 당대 최고의 스타 위노나 라이더와 크리스찬 베일이 각각 당찬 캐릭터 ‘조 마치’ 역과 이웃집 소년 ‘로리’ 역을 맡아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명작의 명성을 이어갈 2020년 <작은 아씨들> 역시 25년 전 작품을 사랑한 관객들의 추억을 자극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레타 거윅 감독은 클래식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는 것은 물론, 특유의 모던한 색채를 입혀 이 시대에 걸맞는 <작은 아씨들>로 재탄생시킨 것.

이에 명작을 기억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영화에 대한 향수를, 명작을 접하지 못한 이라면 웰메이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품게 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및 여우조연상 후보인 시얼샤 로넌과 플로렌스 퓨, <미녀와 야수>의 주인공 엠마 왓슨, 떠오르는 신예 엘리자 스캔런 그리고 최고의 대세 배우 티모시 샬라메 등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배우들까지 총출동해 캐릭터들의 아름다운 매력이 가득한 작품이 될 것을 예고한다.

한편 영화 <작은 아씨들>은 네 자매와 이웃집 소년의 어른이 되기 위한 사랑과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세계적인 명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 클래식 작품이다.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소니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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