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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대곡천 반구대 암각화·진하항·간절곶…겨울엔 울주 여행!
[EBS 한국기행] 대곡천 반구대 암각화·진하항·간절곶…겨울엔 울주 여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24 2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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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한국기행- ‘겨울엔 울주’ 5부 ‘물길 따라 걷다 보면’
EBS 한국기행- ‘겨울엔 울주’ 5부 ‘물길 따라 걷다 보면’

오늘(24일) EBS 1TV 시사교양 프로그램 <한국기행>에서는 ‘겨울엔 울주’ 마지막 5부가 방송된다.

새해를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활력이 넘치는 곳, 울주. 억새가 출렁이는 신불산 억새평원과 안개가 뒤덮인 최고봉 가지산에는 겨울 산의 비경을 만끽하는 사람들의 거친 숨소리가 가득하다.

뿐이랴!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간절곶 역시 간절한 새해 소망과 벅찬 희망을 품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아름다운 자연과 그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넘치는 곳, 겨울, 울주는 눈부시다.

‘겨울엔 울주’ 마지막 5부에서는 ‘물길 따라 걷다 보면’ 편이 방송된다.

울주 여행에 나선 자연여행가 이은지씨에게 이곳은 남다른 인연이 있는 곳이다. 유년 시절을 울주에서 보냈기 때문.

산과 바다를 누비며 보냈던 어린 시절의 행복한 기억 때문에 세계 각국의 자연을 찾아다니는 여행가가 된 것 같다는 은지씨가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초등학교 시절 종종 소풍을 오기도 했다는 대곡천이다.

반구대 암각화와 공룡 발자국 등 선사시대의 흔적이 생생한 그곳에서 마을 주민을 만난 은지씨,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에서 뛰어놀아 지금도 공룡처럼 건강하다는 박성철 어르신의 안내로 울주에서 가장 오지 마을이라는 한실 마을을 찾았다. 그곳에서 마주한 숲 속 비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EBS 한국기행- ‘겨울엔 울주’ 5부 ‘물길 따라 걷다 보면’
EBS 한국기행- ‘겨울엔 울주’ 5부 ‘물길 따라 걷다 보면’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인사를 뒤로하고 물길을 따라 걸어 찾아간 곳은 진하항. 여름이면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진하해수욕장. 바로 곁에 위치한 진하항은 어민들의 치열한 삶의 터전이다.

이곳에서 미역 포자 작업 중이던 어부를 만나 울주 바다 기행에 나서게 된 은지씨. 간절곶을 품고 있는 울주 바다의 아름다움에 뱃멀미도 잊고 만다.

물길 따라 걷다 보면 만나게 되는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인정. 이 겨울 울주를 여행하는 이유다.

대한민국의 숨은 비경을 찾아 떠나는 공간 여행이자 역사와 풍습, 건축, 문화의 향기를 느끼고 전달하는 아름다운 시간 여행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EBS ‘한국기행’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EBS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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