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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동물농장] 박순석 수의사의 반려동물 행복 비법, 견공판 현실남매, 외출중독냥 등장
[TV 동물농장] 박순석 수의사의 반려동물 행복 비법, 견공판 현실남매, 외출중독냥 등장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26 09: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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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TV 동물농장'
SBS 'TV 동물농장'

오늘(26일) 오전 SBS ‘TV 동물농장’ 954회에서는 △아강이와 아지-그만 싸우개 △외출중독냥 밤톨이의 수상한 외출 △나는 수의사와 산다 3 등이 방송된다.

‘아강이와 아지 - 그만 싸우개’ 편에서는 견공판 현실남매를 소개한다. 평소에는 애교쟁이면서 상남자 <아강이> 오빠한테만 뻔질나게 달려드는 두 얼굴의 <아지>. 대체 너네 뭐가 문제니?

‘밤톨이의 수상한 외출’ 편에서는 외출을 요구하며 밤낮없이 1인 시위, 아니 1냥 시위를 펼치는 외출중독냥 <밤톨이> 사연이 전파를 탄다. 고양이와의 산책이 불가피한 묘주를 위한 산책 지침이 공개된다.

‘반려동물x수의사 - 나는 수의사와 산다 3’ 편에서는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프고 고통 받는 반려동물들의 한 줄기 빛, 수의사들에게 반려동물은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그들은 자신의 반려동물과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아본다.

▶ 아강이와 아지 - 그만 싸우개

7년째 이 집에서 아주머니와 함께 동고동락 중이라는 두 견공! 귀여운 것 더하기 귀여운 것은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것이라는 우주의 법칙이 있듯, 하얗고 귀여운 <아강이>와 <아지>를 한데 모아놓았으니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을 것 같은데….

그런 이 집에 무슨 근심이 있을까 의문만 커지던 중, 처음 보는 제작진에게 발라당 배까지 까 보이는 <아지>와는 달리 제 성깔 맘껏 뽐내며 입질까지 해대는 <아강이>를 보아하니, 그래 이 녀석의 까칠함이라면 작은 고민거리 정도 되겠구나 싶던 바로 그때, 별안간 180도 돌변해서 오빠 <아강이>에게 달려드는 <아리>를 떼어놓느라 혼비백산.

급기야 제작진까지 카메라를 집어 던져가며 둘 사이를 뜯어말려야 했다는데…. 사이 좋게 붙어 있다가도 조금만 수틀리면 <아강이>를 집중 공격하는 이유가 대체 무엇인지, 아무도 몰랐던 <아리>의 속마음이 밝혀진다.

▶ 밤톨이의 수상한 외출

추운 날씨 탓에 밖에 나가기도 꺼려지는 요즘! 범상치 않은 취미로 주인아저씨를 곤란하게 만드는 고양이가 있다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외출중독묘 <밤톨이>라고. 제작진이 타고 온 엘리베이터가 열리자, 너무도 익숙하게 탑승하는 <밤톨이>.

외출에 대한 열망으로 <밤톨이>는 이미 문밖에서 들려오는 엘리베이터 작동음과 1층을 알리는 안내멘트까지 알아듣는 경지에 이르렀다는데. 문 앞에서 밤낮없이 울며 외출을 요구하는 <밤톨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녀석과 산책을 떠나는 주인아저씨.

하지만 고양이와의 산책이 일반적이진 않기에, <밤톨이>와의 산책에 걱정이 많으시다는데…. 피할 수 없다면 제대로 하자! 고양이와의 산책이 불가피한 묘주를 위한 전문가의 조언과 산책 시 명심해야 하는 주의사항까지! 고양이 산책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나는 수의사와 산다 3

반려동물의 한 줄기 빛, 수의사. 그리고 그들과 함께 사는 반려동물 이야기! 오늘의 주인공은 동물농장 시청자라면 모를 수 없는 존재 무려 13년간 동물농장과 함께 울고 웃으며 많은 생명에게 제2의 삶을 선물한 동물농장의 공식 수호천사, 박순석 수의사다.

24시간 동물과 지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수의사. 병원에서는 프로 중의 프로. 냉철한 진료를 하지만 집에서는 그저 딸 바보? 종일 반려견 <깜순이>의 곁을 지키며, 개집 앞 좌식 생활을 넘어 엎드려 생활은 물론, <깜순이> 한정 YES 맨으로 변신!

16년 전 특별한 인연으로 시작된 <깜순이>와의 생활. 벌써 16살에, 선천적으로 건강이 좋지 않은 <깜순이>가 늘 걱정이라는 박순석 수의사. 특별한 것 없이 <깜순이>와 산책하고 오붓하게 보내는 순간들이 가장 행복하다는데.

그런데 반려동물을 키우는 여느 집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 평범한 일상에서 제작진이 찾아낸 비밀이 하나 있었으니. 박순석 원장이 전하고픈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특별한 비법은 무엇일까? 수의사, 그리고 그들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동물의 이야기. 동물농장 특별기획 <나는 수의사와 산다> 그 세 번째 이야기를 만나본다.

인간 중심의 사회에서 벗어나 인간과 동물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추구하는 동물 전문 프로그램 SBS 'TV 동물농장'은 신동엽, 정선희, 장예원, 토니안 공동 진행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SBS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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