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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5000원뼈해장국(홍초식당) 2000원잔치국수(할머니국수집) 울금짬뽕(성송반점)
‘생방송오늘저녁’ 5000원뼈해장국(홍초식당) 2000원잔치국수(할머니국수집) 울금짬뽕(성송반점)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1.29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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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
생방송오늘저녁

오늘(29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44회에서는 △장터 맛집-5,000원 뼈해장국·돼지머리수육(홍초식당) 2,000원 잔치국수(할머니국수집) △노포의 손맛(성송반점 울금짬뽕) △반찬고수(경기 광주 정반찬) 등이 방송된다.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 전라도 한정식이 내 밥상에? 밥도둑 열전!
▷ 정반찬 : 경기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문형산길)

오늘의 반찬고수를 찾아온 경기도 광주. 반찬을 사기 위해 줄까지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이 눈에 띄는데. 1인 1마리 필수로 주문하는 메뉴 때문이란다. 바로 ‘생선구이’! 이곳은 주문 즉시 생선을 구워줄 뿐만 아니라 고등어, 갈치, 가자미 외에 ‘박대’라는 생선까지 맛볼 수 있다는데.

요즘에는 먹기 힘든 생선 중 하나지만, 반찬고수가 생선구이 집을 운영한 경험으로 직접 공수해오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생선요리만큼은 자신하는 이 집의 또 다른 인기 메뉴는 ‘풀치조림’! 새끼 갈치를 꽈리 고추와 함께 간장 베이스로 짭조름하게 조려내는 것이 특징!

반찬고수가 알려주는 만능 간장소스 하나면 모든 생선조림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또한 전라도 한정식 집에서나 맛볼 수 있는 땅끝나물 레시피부터 푹 익어버린 갓김치와 열무김치를 밥도둑 반찬으로 재탄생시키는 비법까지! 식탁의 품격을 높이는 반찬 고수의 족집게 레시피를 살펴본다.

[슬기로운 외식생활] 장터 맛집! 5,000원 뼈해장국·돼지머리수육 & 2,000원 잔치국수
▷ 홍초식당 (시래기 뼈해장국, 돼지머리수육)
- 충남 홍성군 홍성읍 의사로 49번길, 홍성전통시장 (장날 매달 1일, 6일)

▷ 할머니 국수집 (잔치국수, 보리밥, 팥죽)
- 대전 유성구 장대동, 대전 유성 5일장 (장날 매달 4일, 9일)

전통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맛과 인심을 소개한다. 충남 홍성의 전통시장 한켠에 자리 잡은 국밥 전문점. 저렴한 가게들로 즐비한 시장 골목에 유독 손님들 발길 끓이지 않는 한 식당. 이곳에선 푸짐한 뼈대가 3~4개, 거기에 식감 아삭한 시래기와 콩나물까지 들어간 시래기 뼈해장국이 단돈 5,000원이다. 게다가 부드러운 돼지머리수육도 단돈 5,000원에 맛볼 수 있다고.

홍성에서 인심 좋기로 소문난  주인장이 푸짐하게 말아주는 시래기 뼈해장국과 돼지머리수육에 이어서 대전 최고의 장, 유성장의 명물을 만나본다. 매달 4일, 9일에 열리는 유성 5일장에는 일명 ‘할머니 국수집’이 있다.

모든 메뉴의 가격이 2,000원~3,000원. 딱 5일장에만 열리는 이곳 음식점에는 특히 새벽부터 끓여낸 뜨끈한 팥죽과 멸치와 다시마를 몇 시간동안 우려내어 진국인 잔치국수, 여러 가지 채소를 듬뿍 넣고 비벼먹는 보리밥이 인기메뉴라고! 그래서 이곳 음식을 먹기 위해 장날을 기다리는 단골 손님만 600명이 넘을 정도! 2대째, 40년이 넘은 이곳 음식점의 넘치는 정과 푸짐한 음식들을 만나보자.

[노포의 손맛] 문전성시! 폐가 식당의 비밀은?
▷ 성송반점 : 전북 고창군 성송면 계당리(삼송정길)

전북 고창군의 외딴 마을, 차 없이는 찾아오기도 힘든 인적 드문 시골 마을이 떠들썩해졌다. 다 쓰러져 가는 폐가로 사람들 행렬 이어지는데. 미스터리한 폐가의 정체는 이 동네에 딱 하나뿐인 중국집!

20년 전, 고향으로 내려와 동네에 하나뿐인 중화반점을 열었다는 신문옥(68) 김용곤(65) 부부. 도시에서 연이은 사업 실패로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귀향이었지만, 이제는 전국구로 유명한 대박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폐가 중국집의 인기 메뉴는 울금 짬뽕!

직접 농사지은 울금으로 만든 면과 갑오징어, 주꾸미, 바지락 등 해물 듬뿍 올라간 비주얼 최강 짬뽕이다. 70세를 앞둔 신문옥 여주인장이 대부분의 요리를 만들다 보니 몸이 성한 곳이 없다.

경기도 용인에서 직장 생활을 하던 아들이 3년 전 내려와 주방 일을 도와주고 있지만 아직은 서툰 것이 많다고. 그녀가 식당 작은방에서 쪽잠 자며 식당을 일군 데는 말 못 할 사연이 있다는데. 여장부 문옥 씨의 울금 짬뽕, 그 한 그릇에 얽힌 사연을 들어본다. 

[어서와, 오지는 처음이지?] 사라진 마을을 홀로 지키는 남자의 정체는?

해발 1,500m의 수려한 산과 아름다운 동해 바다가 한 폭에 담기는 강원도 양양에서 유쾌한 오지 살이 중인 오지인을 찾아 나선 오지 총각. 겨울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산을 오르던 그 때! 사람의 손길이 오래 전에 끊긴 듯, 먼지만 가득한 흉가 한 채를 발견했는데. 그냥 서있기만 해도 소름 끼치는 곳을 둘러보던 그때 나타난 한 남자, 바로 오늘의 주인공 이기동(52)씨다.

흉가에서의 짜릿한 첫 만남을 끝내고 함께 찾은 오지인의 보금자리.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집 안에는 오지인의 손재주가 빛나는 작품(?)들이 가득했는데! 집안 구경을 마치고 함께 산에 오른 두 사람. 양양의 겨울 산에서 찾은 보물은 바로, 기관지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봉황삼! 

보물찾기에 이어 이번엔 오지 총각과 함께 어릴 적 추억의 놀이인 연날리기에 나섰는데. 직접 연을 만들고 날린 경력만 45년이라는 오지인. 과연 그는 자신만만했던 모습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을지? ‘도시 남자’가 꿈이었던 그가 젊은 나이에 오지 생활을 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에서 새로운 꿈을 만들어가는 오지인 이기동 씨와 함께 한 운수 좋은 하루를 따라가 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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