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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에디터's Pick! 헤어 에센스
2월, 에디터's Pick! 헤어 에센스
  • 조혜미 기자
  • 승인 2020.02.03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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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스 리뷰

 

잦은 헤어 시술과 스타일링으로 손상된 모발은 건조한 겨울이 되면 더 갈라지고 부스스해지기 때문에 관리가 필수다. 극손상 된 헤어를 보호하고 영양을 공급해줄 헤어 에센스 5종을 선정해 에디터가 직접 사용한 후 리얼한 후기를 작성해봤다.

사진 = unsplash
사진 = unsplash

에디터 소개

혜란 기자
- 모발이 꽤 가는 편이다. 최근 잦은 펌과 염색으로 손상도가 극대화됐다. 

혜미 기자
- 머리숱이 많고, 지성두피를 가지고 있어 머리가 잘 오일리해지는 편이다. 매일 아침 고데기 사용으로 머리 끝부분이 엉키고 갈라져 있다.

모로칸 오일 - 모로칸 오일 트리트먼트 125ml, 5만5천 원
아르간 오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손상되고 거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나게 회복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오일 제형의 제품이지만 바르는 순간 빠르게 흡수되어 잔여감이 남지 않는다. 

혜란 ★★★★☆
에디터의 최애 헤어 에센스 제품. 오랫동안 꾸준히 사용하고 있으며, 극손상 모발 복구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무엇보다 모로칸 오일 시그니처 향이 매력적이다. 

혜미 ★★★★★
산뜻하고 기분 좋은 캬라멜 향이 난다. 바르고 드라이를 했을 때 끈적임 없이 빠르게 스며들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준다. 가장 좋았던 점은 윤기와 부드러움이 오래 유지되며 시간이 지나도 상쾌했다는 것이다.

모레모 - 헤어 에센스:딜라이트풀 오일 150ml, 3만1천 원
8가지 식물성 씨드오일 성분이 들어있어 극손상모에 영양을 공급함과 동시에 코팅을 해준다. 투명한 오일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 되며, 수시로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혜란 ★★★★
찬바람이 극성을 부리는 요즘 날씨에 사용하기 딱 좋은 제품이다. 오일리한 텍스처가 모발에 즉각 윤기를 부여해준다. 막 샴푸하고 나온 듯 러블리하고 산뜻한 향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무엇보다 가성비 갑!

혜미 ★★★★☆
중독될 것 같은 은은한 향을 가졌다. 바르고 드라이를 했을 때 머릿결에 윤기와 광택이 흘렀고 손에도 잔여물이 남지 않아 산뜻했다. 하지만 늦은 오후가 되니 지속력이 조금 약해져 한 번 더 발라줘야 했다. 

다비네스 - 너리싱 케라틴 씰러 100ml 5만6천 원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한 케라틴 복구 케어 라인의 제품이다. 극손상된 모발의 큐티클을 메워주고 감싸 모발 섬유를 강화해주며, 단 한 번의 사용으로 탄탄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선사한다. 

혜란 ★★★★
아침 샴푸 후 헤어 구석구석에 뿌려주면 촉촉함이 오후까지 지속된다. 다만 천연 에센셜 오일 향이 꽤 강해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오래도록 남는 향이 부담스럽다면 샴푸 후 드라이 전 사용할 것을 권한다.

혜미 ★★★☆
처음 뿌렸을 때 시원한 향이 나고, 드라이 과정을 거치면 서서히 사라진다. 스프레이형 제품의 장점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용하기가 조금 힘들었다. 지속성이 좋고 보송보송하게 마무리 된다.

르네휘테르 - 압솔뤼 케라틴 데미지 리페어 에센스 100ml 4만2천 원
실리콘 성분을 빼고 자연유래 성분을 담았으며, 흡수가 빠른 크림 제형으로 데일리 손상 케어와 완벽한 스타일링을 도와주는 에센스다. 매력적인 플라워+우드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준다. 


혜란 ★★★★☆
진한 베이비 파우더향이 온 머리를 감싸 기분을 상쾌하게 만들어준다. 한 번 사용으로도 머리카락 엉킴 현상이 완화되는 효과를 톡톡히 봤다. 

혜미 ★★★★
개인적으로 향이 너무 진하게 느껴졌다. 바르는 순간 모발에 윤기가 흐르며, 끝부분까지 부드럽게 풀어주어 엉킴 현상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양 조절에 실패할 경우 떡짐 현상이 나타났다.

클로란 - 망고버터 뉴트리션 리브인 크림 125ml 2만 원
망고버터를 담아 모발에 영양과 윤기를 부여하는 크림 에센스다. 뛰어난 보습효과와 윤기를 가져다주며, 실리콘과 6종류의 파라벤 성분을 모두 빼 건강하게 모발을 관리할 수 있다. 


혜란 ★★★☆ 
버터성분이 들어있어 처음 바를 땐 꾸덕한 느낌이 들 수 있지만, 곧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부드러운 머릿결을 완성해준다. 처음 발랐을 때의 리얼한 망고향이 정말 매력적이어서 자꾸 손이 간다. 하지만 향이 금방 사라진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혜미 ★★★☆
발랐을 때 촉촉함이 많이 느껴지며, 기분 좋은 망고향이 난다. 생각보다는 오일감이 적은 편이라 산뜻하게 마무리 되었다. 다만 튜브 타입으로 양 조절이 힘들고 지속력이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아쉬운 편이다. 

 

[Queen 송혜란 기자] [Queen 조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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