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오후 11시께 경기 구리시 갈매동 일대 6개 상가 건물에 정전이 발생해 4시간 여 만에 복구됐다.
이 사고로 건물에 입주한 60여 개 상가에 전기가 끊겨 상인들과 이용객들이 추위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건물 1곳의 전기시설에 문제가 생겨 주변 건물이 함께 정전 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뉴스1(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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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오후 11시께 경기 구리시 갈매동 일대 6개 상가 건물에 정전이 발생해 4시간 여 만에 복구됐다.
이 사고로 건물에 입주한 60여 개 상가에 전기가 끊겨 상인들과 이용객들이 추위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한전은 “건물 1곳의 전기시설에 문제가 생겨 주변 건물이 함께 정전 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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