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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시흥시와 '아동주거복지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LH, 시흥시와 '아동주거복지 개선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2.07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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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7일 "경기도 시흥시와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진=LH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7일 경기도 시흥시와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발표된 정부의 '아동 주거권 보장 등 주거지원 강화대책'의 실효성 확보와 원활한 후속조치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열린 협약식에서 LH와 시흥시는 △아동 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공공주택 확보 △입주자 선정 및 공공리모델링 시범사업에 대한 행정지원 △그외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한 업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LH는 그동안 통계청 조사 결과 아동주거빈곤률 전국 최상위 지역으로 나타난 시흥시 정왕동 일원에 매입임대주택 4동 45가구를 확보하고 시와 입주자 선정 및 리모델링 추진 업무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매입주택 가운데 원룸주택으로 구성된 1개동을 투룸 형태로 리모델링해 다자녀가구 아동이 적정 주거면적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공급할 계획이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자체와 LH가 함께하는 '시흥형 주거복지모델'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LH는 전국의 아동주거복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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