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한국 영화 최초로 베를리날레 스페셜 갈라 부문에 초청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사냥의 시간>의 주역 이제훈, 안재홍, 박정민이 오늘 저녁 9시 영화 최초로 네이버 눕방 LieV를 진행, 예비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세 배우들은 <사냥의 시간> 영화 이야기부터 솔직담백한 토크, 콘텐츠 컨셉에 걸맞게 세 배우들이 직접 꿀잠 특효약 팁은 물론 감미로운 자장가 추천 등 다채로운 이야기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일명 ‘사냥이들’로 불리며 영화 <사냥의 시간>을 적극 응원하는 영화 팬들은 영화 속에서 진한 우정 케미를 선사한 세 사람이 이번 네이버 눕방 LieV에선 또 어떤 환상적인 호흡으로 특별한 시간을 안길지 기대하며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이다.
특히 영화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월 26일 개봉.
[Queen 전해영 기자] [사진 리틀빅픽처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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