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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입 전년 比 감소 … EU · 중국 수출 큰 폭 감소
1월 수출입 전년 比 감소 … EU · 중국 수출 큰 폭 감소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2.1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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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사진은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 야적장에 적재된 컨테이너
1월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사진은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 야적장에 적재된 컨테이너

 

1월 수출입 모두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으나 무역수지는 흑자를 기록했다. 

17일 관세청에 따르면 1월 월간 수출입 집계 결과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6.3% 감소한 433억 달러, 수입은 5.4% 감소한 427억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무역흑자는 5억 달러를 기록, 2012년 2월 이후 96개월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품목별 수출현황을 보면 선박은 61.1% 증가했다. 말레이시아(16억1000만 달러), 라이베리아(5억7000만 달러)에 대형 해양플랜트(FPSO), LNG 선박 등을 수출한데 따른 것이다.
  
반면 반도체(△3.8%) 석유제품(△3.8%) 승용차(△22.1%) 무선통신기기(△13.6%)․가전제품(△26.9%) 액정디바이스(△45.3%) 등은 줄었다. 베트남(1.5%)으로의 수출은 증가했지만 중국(△10.7%), 미국(△7.2%), EU(△16.2%), 일본(△6.7%), 중동(△9.6%) 등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품목 중 원유(12.1%) 정밀기기(1.3%) 조제식품(1.2%)은 증가했다. 반면 가스(△7.2%) 기계류(△14.3%) 의류(△8.1%) 등은 감소했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5.4%), 대만(4.0%) 등에서의 수입은 증가했으나 중국(△9.6%), 중동(△0.8%), EU(△11.0%), 일본(△21.8%) 등에서의 수입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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