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생방송오늘저녁, 알곤이찜·알탕수육(하남명품알찜&코다리)·암뽕순대국밥(담양군 청운식당)
생방송오늘저녁, 알곤이찜·알탕수육(하남명품알찜&코다리)·암뽕순대국밥(담양군 청운식당)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0.02.17 18: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생방송오늘저녁 맛집

오늘(17일) 오후 MBC ‘생방송 오늘저녁’ 1257회에서는 △맛! 릴레이카메라-알곤이찜·알탕수육(하남시 하남명품알찜&코다리) △팔도국밥기행-암뽕순대국밥(담양군 청운식당) △JOB학사전-매트리스 수리의 달인 등이 방송된다.

◆ [맛! 릴레이카메라] 알과 이리의 변신은 무죄?! ‘알곤이찜’

▷ 알곤이찜&알탕수육 - 하남명품알찜&코다리 : 경기 하남시 창우동(검단산로)

전국 방방곡곡, 방송에 공개된 적 없는 숨은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 릴레이 카메라>. 지난주, 신선한 해산물과 돼지갈비를 한 냄비에 담은 ‘해물갈비’와 ‘멸치양념 통삼겹살’로 놀라운 맛의 조화를 선보인 방기수 사장님! 사장님이 추천하는 다음 맛집은 바로, 톡톡 터지는 알과 이리가 듬뿍 들어가 마니아층까지 확보한 ‘알곤이찜’ 맛집!

“맛과 인기는 ‘주인공’ 급인데, 왜 푸짐하게 먹기는 어렵죠?” 손님들 요청에 알과 이리를 아낌없이 내어준다는 이곳. 한 접시에 담기는 알은 무려 30개가 넘고, 이리는 400g이나 된다는데. 여기에 직접 뽑은 육수와 코다리를 넣고 졸여 진한 감칠맛을 더하면 ‘알곤이찜’이 완성된다.

알의 변신은 이뿐만이 아니다?! 오동통한 알에 반죽 옷을 입혀 바삭하게 튀긴 뒤,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탕수육 소스를 부으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알탕수육’ 등장이요. 입 안 가득 탁 터지는 알의 고소함과 폭신한 식감은 이제까지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고! 맛도 식감도 특급인 ‘알’ 요리가 궁금하다면 <맛! 릴레이 카메라>를 주목하라.

◆ [팔도국밥기행] 버릴 것 없이 알차다! 전남 암뽕순대국밥’

▷ 암뽕순대국밥 - 청운식당 : 전남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담주1길) 
▷ 구암2구마을 구암양돈장 : 전남 화순군 동면 복암리(동안1길)

뜨끈한 국밥 한 그릇이 전하는 이야기를 따라 떠나는 <팔도국밥기행>. 전국 각지에서 맛볼 수 있는 순대는 다양하지만, 그중에서도 알찬 속과 독특한 식감을 동시에 맛보려면 전라남도를 찾아가야 한다.

예부터 시장 문화가 발달하고, 도축장이 인근에 있어 쉽게 돼지를 즐겨 먹었다는 남도 사람들. 특히 살코기보다 즐겨 먹던 재료는 ‘돼지 내장’인데, 암퇘지의 봉우리를 닮았다 하여 ‘암뽕’이라 이름 붙여진 돼지 새끼 보는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하고 단맛이 나는 특식이다.

또 막창 속에 선지와 콩나물, 당근, 죽순 등 각종 채소를 넣은 막창 순대가 들어간 ‘암뽕순대국밥’은 그야말로 진미로 통한다. 암뽕에 막창순대, 대창, 허파 등 다양하게 들어가 식감이 다양하거니와 영양가도 풍부해 ‘암뽕순대국밥’ 한 그릇이면 겨울을 거뜬하게 날 수 있었다.

70년째 광산촌이 조성된 전남 화순에선 돼지 요리가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고단한 몸, 먼지를 계속 먹게 되는 직업 특성상 영양 보충이 절실했던 광부들. 넷이 모이면 한 마리를 잡아 부드러운 살은 구워 먹고, 각종 내장은 내장탕과 내장볶음으로 양념해 먹었다.

말 그대로 버릴 것 하나 없는 돼지. 전남 사람들의 영양을 책임지고, 한 마리에 축제를 즐기게 해 준 돼지의 기억을 따라 <팔도국밥기행> 전남으로 떠나본다. 

◆ [JOB학사전] 헌 것 줄게 새 것 다오! 매트리스 수리의 달인

▷ 매트리스 수리의 달인 - 그린매트리스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

매일 같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직업. 직업 속에 몰랐던 사실을 들여다보고, 파헤치고, 재조명하는 . 우리 삶에서 매우 중요한 잠!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침대는 우리 몸과 밀접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중요한데.

비싼 돈 주고 구입했지만 사용하다 보면 스프링이 나가 삐걱거리고 매트리스 폼이 푹 꺼지는 등 내부적인 문제가 생기기 마련이다. 게다가 각종 얼룩과 오염으로 매트리스는 처음의 모습을 잃어가는데... 크기와 무게가 상당해 집에서 직접 세탁하기도 어려운 게 현실!

이런 매트리스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35년 경력의 매트리스 수리 달인 장연수(63) 씨는 쓱쓱 손으로 만져보기만 해도 매트리스 안을 훤히 들여다보는 것처럼 문제를 진단한다. 또 달인의 손길을 거치면 매트리스는 금방 처음의 모습을 되찾게 된다는데.

커피, 소변 등으로 인한 오염을 순식간에 빼내고 직접 개발한 멸균기로 세균, 냄새 걱정 역시 타파! 게다가 센스 있는 리폼을 통해 처치곤란 매트리스를 관리하기 쉽게 만들어주기까지! 우리 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매트리스가 재탄생되는 순간을 <JOB학사전>에서 소개한다.

◆ [수상한가족] 인생 2회 차! 우리 아내는 특별한 졸업생입니다

▷ 카페비슬 : 대구 달성군 유가읍 양리(음동길) 빵집
▷ 몬스터클라이밍 : 대구 달성군 유가읍 봉리(테크노상업로) 암벽등반

대구광역시 달성군, 올 8월 특별한 졸업을 앞둔 한 주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두 아이의 엄마, 박경리(37) 씨. 늦은 나이에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니라는 그녀가 졸업 예정자인 이유는 5년 전 위암 4기 판정을 받은 암환자이기 때문이다.

환자가 암을 진단받은 후, 5년 간 병을 잘 이겨내면 완치 판정을 받는데 이를 졸업이라고 표현한다. 몸무게가 30kg까지 빠지고, 음식을 한 숟가락도 넘기기 힘들 만큼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낸 그녀. 하지만 함께 병실을 썼던 친한 환자들조차 놀랄 정도로 삶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항암 치료를 마친 후에는 1년 6개월간 병원에 있어 아이들을 잘 챙겨주지 못한 것이 미안해 가족들의 일상을 유튜브에 올리며 하루하루를 기록하고 있다고! 또한, 새롭게 얻은 인생을 하루라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아 한국사 공부와 피아노, 그림, 운동 등을 하며 24시간을 바쁘게 지내고 있다.

또 2020년 새로운 계획을 세운 그녀. 남편과 클라이밍을 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는데! 과연, 그녀는 처음 시도하는 클라이밍을 성공할 수 있을까? 올 8월, 졸업이라는 인생의 큰 선물을 기다리고 있는 경리 씨와 그녀의 가족들을 <수상한 가족>에서 만나본다.  

차예린, 김대호, 이진 아나운서가 공동 진행하는 ‘생방송 오늘저녁’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Queen 이주영 기자] 사진 = MBC ‘생방송 오늘저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