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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메카 꿈꾸는 남양주시
유기농 메카 꿈꾸는 남양주시
  • 백준상
  • 승인 2011.02.11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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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세계유기농대회를 여는 남양주시가 대회를 계기로 유기농 산업의 선두주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 개최를 위해 세계 최초의 유기농박물관 건립, 유기농 고소득 작물 발굴, 신기술 개발 등 유기농 관련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40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안면 일대에 부지 4만3,314㎡, 연면적 5,015㎡에 건립되는 유기농박물관과 유기농센터는 유기농에 대한 교육과 홍보, 신기술을 보급하고 시설 내에 유기농음식 연구센터, 유기농 레스토랑, 유기농 마켓 등을 조성해 유기농 확산에 활용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또 대회 개최를 계기로 유기농 쌀ㆍ인삼ㆍ딸기ㆍ포도 등의 작물 재배와 유기 농가를 확대하고 유기 섬유ㆍ화장품 등 2~3차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투자를 유인할 방침이다. 이밖에 진중삼거리~새터삼거리 일대에 유기농 특화거리를 조성해 최근 확산되고 있는 슬로푸드 운동과 연계한 유기농 전통음식과 특화상품 등을 판매, 관광수입 증대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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