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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 주중 KTX 요금 최대 30% 할인 받는다
모범납세자, 주중 KTX 요금 최대 30% 할인 받는다
  • 김정현 기자
  • 승인 2020.02.18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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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18일 한국철도공사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모범납세자에 대해 주중 KTX 요금을 최대 3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우대 대상자는 오는 3월3일 납세자의 날에 표창을 수상한 모범납세자다. 수상자 본인이 업무상 목적으로 주중에 열차를 이용하는 경우 10~30% 운임할인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우대 혜택을 적용받고 싶은 모범납세자는 인터넷 레츠코레일이나 모바일 코레일톡에서 회원가입 후 코레일톡을 통해 열차 예매를 해야만 운임할인이 가능하다.

모범납세자는 세무조사 유예와 납세담보 면제 혜택이 주어지며 공항출입국 우대와 보증심사, 보증지원 우대,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 금융 신용평가 우대 등의 혜택이 있다.

김현준 국세청장은 "모범납세자 우대를 위해 철도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해준 한국철도공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국세청은 자발적 성실납세 문화가 우리 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우대혜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Queen 김정현 기자] 사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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