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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제3금융중심지’ 인프라 구축 가속도
전북, ‘제3금융중심지’ 인프라 구축 가속도
  • 류정현 기자
  • 승인 2020.02.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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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전북혁신도시 만성동 오케이타워에서 열린 무궁화신탁 전략사업 본사, 현대자산운용 혁신도시 본사 개점식에 송하진도지사와 송성환 도의장,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장부연 현대자산운용 대표이사, 박정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및 참석자들이 테잎커팅을 하고 있다.(전북도 제공)

유수 금융기관들이 잇따라 전북에 둥지를 틀면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 속도가 붙고 있다.

20일 ㈜무궁화신탁 전략사업 본사와 현대자산운용(주)이 전주시 만성동 소재 오케이타워에서 개점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 오창석 부회장, 최병길 부회장, 원석희 전략사업 대표, 장부연 현대자산운용 사장 등 양 기업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또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송성환 전북도의회의장, 김양원 전주부시장, 박정배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개점을 축하했다.

무궁화신탁은 전략사업 부문 본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고 현대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담조직을 본사 형태로 옮긴다.

특히 향후 전북 지역 거주자를 우대하는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밝히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금융 관련 지역인재 육성 등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용만 무궁화신탁 회장은 “이번 전북혁신도시 본사 개설로 전북국제금융센터, 호텔·컨벤션 등 금융타운 조성 협력을 통해 전북이 제3금융중심지로 육성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지사는 “전북도와 국민연금공단의 제3금융중심지를 향한 의지와 노력이 빛을 발하면서 SSBT, BNY Mellon, SK증권, 우리은행, 무궁화신탁, 현대자산운용까지 사무소를 개설, 전북 금융생태계 모형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전북국제금융센터를 신속히 추진해 금융기관들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확실하게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Queen 류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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