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오늘날씨 낮최고 16도 포근 미세먼지 보통 중서부 나쁨…밤부터 전국에 비 내일 새벽 그쳐
오늘날씨 낮최고 16도 포근 미세먼지 보통 중서부 나쁨…밤부터 전국에 비 내일 새벽 그쳐
  • 이광희 기자
  • 승인 2020.02.21 0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오늘날씨는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 전국 대부분에 비가 오겠다. 기온은 서울 아침2도 낮11도 등 평년보다 3~5도 높아 포근하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21일, 오늘날씨는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 전국 대부분에 비가 오겠다. 기온은 서울 아침2도 낮11도 등 평년보다 3~5도 높아 포근하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금요일인 21일, 오늘날씨는 오후부터 흐려져 밤부터 전국 대부분에 비가 오겠다. 기온은 서울 아침2도 낮11도 등 평년보다 3~5도 높아 포근하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날씨(21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가끔 구름많다가 오후(12시)부터 차차 흐려져 밤(18시)부터 내일(22일) 새벽(6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경기동부와 강원영서, 강원산지 비 또는 눈)가 오겠다. 전국(동해안 제외) 예상 강수량은 5mm 내외다.

주말 토요일인 내일날씨(22일)는 저기압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흐리다가  오후(12시)부터는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날에 이어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일부지역 눈)가 오다가 새벽에 그치겠다. 한편 낮(9시)부터 오후(18시) 사이에 경기동부와 강원영서, 전남서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오늘(21일) 아침 최저기온은 -3~6도(어제-5~5도, 평년 -7~2도), 낮 최고기온은 9~16도(평년 5~11도)가 되겠다. 주말 토요일인 내일(22일) 아침 기온은 1~9도(평년 -7~2도), 낮 기온은 5~15도(평년 5~11도)로 예보됐다.

오늘(21일)도 남서~서풍이 불면서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2~4도, 낮 기온은 3~5도 높아 포근하겠다. 한편, 오늘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21일 금요일 오늘 오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21일 금요일 오늘 오전날씨 일기예보 / 기상청 기상정보

오늘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2도 △수원 1도 △춘천 -2도 △강릉 5도 △홍성 -1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광주 2도 △목포 2도 △여수 5도 △안동 -2도 △대구 2도 △포항 4도 △울산 6도 △부산 6도 △창원 4도 △제주 6도 △백령도 5도 △흑산도 6도 △울릉도·독도 6도로 예보됐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2도 △춘천 9도 △강릉 13도 △홍성 13도 △청주 13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5도 △목포 12도 △여수 14도 △안동 13도 △대구 14도 △포항 15도 △울산 16도 △부산 16도 △창원 14도 △제주 17도 △백령도 8도 △흑산도 12도 △울릉도·독도 11도가 될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PM10) 및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어 농도가 높겠다. 이에 따라 수도권·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구는 오전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보됐다.

안개 및 시정 전망에 따르면 오늘(21일) 새벽(0시)부터 아침(9시) 사이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서해안에는 가시거리가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 사이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동안에는 가시거리가 짧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강풍 및 건조 예보에 따르면 오늘(21일) 오후부터 내일(22일)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내륙에도 15~30km/h(4~9m/s)로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한편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동해안과 경상해안, 일부 경북내륙에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한다.

해상 전망에 따르면 오늘(21일)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대부분 해상에는 바람이 30~45km/h(8~12m/s)로 차차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2.5m로 약간 높게 일겠다. 특히, 내일(22일) 동해먼바다에는 바람이 35~65km/h(10~18m/s)로 매우 강해지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아져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으니, 해상 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한다.

기상청 중기예보(23일~3월1일)에 따르면, 이번 주말 및 다음주 날씨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4~25일 전국에 비가 오겠고, 강원영동, 전남, 경북, 제주도는 26일까지 이어지겠다. 28일에도 전국에 비(강원영서 비 또는 눈)가 오겠고, 강원영동, 전남, 경상도와 제주도는 29일까지 이어지겠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겠다. 예보기간 동안 기온은 전반에 평년(최저기온: -7~3℃, 최고기온: 5~12℃)보다 높겠고, 후반에는 평년과 비슷하겠다.

[Queen 이광희 기자] 사진 = 뉴스1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